히딩크랑 같이 봉사하던 파파존스 회장 근황 떴음

월급루팡중 2026/05/30
추천 50 비추 6 조회수 1339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9613
방금 뉴스 보다가 히딩크 감독님 관련해서 꽤 흥미로운 소식 하나 발견했음. 히딩크랑
오랫동안 같이 좋은 일 해오던 파파존스 코리아 서창우 회장이 이번에 한국로타리총재단 차차기
의장으로 공식 지명됐다고 함.

이게 그냥 감투 쓰는 게 아니라 나름 의미가 큰 게 2027년이 한국 로타리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더라고. 서 회장이 딱 그때 의장을 맡게 되는 건데 로타리
내부에서도 현장형 리더십으로 평가가 되게 좋은 모양임.

서 회장은 1992년부터 로타리 활동 시작해서 30년 넘게 봉사를 이어왔다는데 진짜 대단한
것 같음. 특히 우리한테 익숙한 히딩크 감독이랑 같이 시각장애 청소년용 풋살구장인 히딩크
드림필드 조성 사업을 전국 12개 지역에 지원해왔다고 하네.

스포츠 복지 차원에서 히딩크 감독이랑 손잡고 이런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온 게 꽤
인상적임. 단순히 이름만 걸어놓는 게 아니라 직접 현장 챙기면서 활동하는 스타일이라 코로나
시기에도 역대급 기부 기록 세우고 그랬나 봄.

요즘은 로타리 회원 자녀들이 참여하는 차세대 클럽이나 ESG 기반 사회공헌 클럽 같은 것도
만들면서 젊은 세대까지 확장하려고 노력 중이라는데 확실히 기업 사회공헌이랑 봉사단체를 잘
연결하는 모델을 보여주는 듯함.

한국로타리총재단이 장학사업이나 국제봉사, 청소년 육성, 지역사회 공헌 같은 것도 많이
하던데 100주년 맞춰서 서 회장이 의장 맡으면 활동이 더 활발해질 것 같음. 히딩크
감독님이랑 인연도 계속 이어가면서 좋은 영향력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50
  •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