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수 요즘 필모 쌓는 거 보면 진짜 물 들어온 것 같음

아무말대잔치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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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보다가 최지수라는 배우한테 꽂혔는데 진짜 매력 장난 아닌 것 같음. 처음에는
그냥 마스크가 신선해서 눈이 갔는데 볼수록 연기 스펙트럼이 꽤 넓어 보여서 좀 놀랐음.

솔직히 요즘 신인 배우들 보면 다 비슷비슷한 느낌일 때가 많은데 최지수는 본인만의 색깔이
확실히 있는 듯함. 작품 하나하나 할 때마다 캐릭터에 녹아드는 게 자연스럽고 대사 치는
톤도 되게 안정적이라 몰입이 잘 됨.

눈빛이 되게 맑으면서도 가끔 보면 되게 서늘하거나 묘한 느낌도 있어서 스릴러나 장르물 해도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음. 최근에 여러 작품 나오면서 필모 쌓이는 거 보니까 쉬지 않고
열일하는 것 같은데 이런 배우들이 나중에 진짜 크게 되더라고.

얼굴도 전형적인 미인형이라기보다 되게 매력 있게 생겨서 질리지 않고 계속 보게 되는 마력이
있음. 특히 웃을 때랑 무표정일 때 갭 차이 큰 것도 연기자로서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말해서 아직 대중적으로 엄청나게 알려진 건 아니지만 조만간 포텐 제대로 터질 것
같은 예감이 듦. 소속사에서도 지원 팍팍 해줘서 좋은 대본 많이 받고 주연급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으면 좋겠음.

너네는 최지수 출연작 중에 뭐가 제일 기억에 남냐? 나는 개인적으로 그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랑 진지할 때의 간극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응원하게 됨.

진짜 이런 원석 같은 배우 발견하면 괜히 나만 알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들
알아줬으면 좋겠는 그런 양가감정이 생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 나중에 정점에 섰을
때 이때부터 지켜봤다고 자랑하고 다닐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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