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게임즈에서 이번에 초자연 작전팀이라고 신작 냈는데 이거 장르가 좀 독특함. 보통
이런 익스트랙션 장르는 유저끼리 죽고 죽이는 거라 스트레스 심한데 이건 협동 위주임.
미지의 고적 들어가서 보물 챙겨서 무사히 철수하는 게 목표인데 친구들이랑 하기 딱 좋음.
모바일이랑 PC로 같이 나왔는데 웬만하면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하는 거 추천함. 시야도
제한적이고 사운드 연출을 진짜 잘 해놔서 갑툭튀 나올 때마다 소름 돋더라. 모바일로 하면
피로도는 좀 있는데 한 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음.
이 게임의 진국은 몬스터들 기믹인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요소임. 시선 떼면
슬금슬금 다가오는 마리오네트나 팀원 목소리 흉내 내는 더미 같은 애들 나옴. 심지어 특정
유저한테만 보이는 유령신부도 있어서 서로 말 안 맞춰주면 대처가 안 됨.
물리 공격 아예 안 통하는 슬라임 같은 애들도 있어서 처음에 마주치면 개당황함. 단순히
도망치는 게 아니라 파티원끼리 전술적으로 움직여야 해서 쫄깃한 맛이 있음. 공포 게임인데
협동 요소가 강해서 그런지 묘하게 유쾌한 상황도 자주 터지는 게 매력임.
탐험 말고도 하우징이나 농사 같은 생활 콘텐츠도 꽤 비중 있게 들어있음. 덕분에 계속
탐험하러 나갈 명분도 생기고 나름 소소하게 꾸미는 재미도 있더라. 다만 인벤토리가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건 나중에 패치로 좀 고쳐줘야 할 과제인 듯함.
전체적으로 경쟁 피로도 없이 친구들이랑 공포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딱임. 기믹
파훼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한 번쯤 찍먹해 볼 만한 게임인 것 같네.
이런 익스트랙션 장르는 유저끼리 죽고 죽이는 거라 스트레스 심한데 이건 협동 위주임.
미지의 고적 들어가서 보물 챙겨서 무사히 철수하는 게 목표인데 친구들이랑 하기 딱 좋음.

모바일이랑 PC로 같이 나왔는데 웬만하면 이어폰이나 헤드셋 끼고 하는 거 추천함. 시야도
제한적이고 사운드 연출을 진짜 잘 해놔서 갑툭튀 나올 때마다 소름 돋더라. 모바일로 하면
피로도는 좀 있는데 한 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음.

이 게임의 진국은 몬스터들 기믹인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요소임. 시선 떼면
슬금슬금 다가오는 마리오네트나 팀원 목소리 흉내 내는 더미 같은 애들 나옴. 심지어 특정
유저한테만 보이는 유령신부도 있어서 서로 말 안 맞춰주면 대처가 안 됨.
물리 공격 아예 안 통하는 슬라임 같은 애들도 있어서 처음에 마주치면 개당황함. 단순히
도망치는 게 아니라 파티원끼리 전술적으로 움직여야 해서 쫄깃한 맛이 있음. 공포 게임인데
협동 요소가 강해서 그런지 묘하게 유쾌한 상황도 자주 터지는 게 매력임.

탐험 말고도 하우징이나 농사 같은 생활 콘텐츠도 꽤 비중 있게 들어있음. 덕분에 계속
탐험하러 나갈 명분도 생기고 나름 소소하게 꾸미는 재미도 있더라. 다만 인벤토리가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건 나중에 패치로 좀 고쳐줘야 할 과제인 듯함.
전체적으로 경쟁 피로도 없이 친구들이랑 공포 게임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 딱임. 기믹
파훼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한 번쯤 찍먹해 볼 만한 게임인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