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국가대표 출신이 은퇴하고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10년 넘게 일하셨다는데 진짜 대단함.
삶이 너무 치열하고 따뜻해서 보다가 좀 울컥해서 가져와 봄.

매일 새벽 6시 반에 출근하면서 딸이랑 아내한테 쪽지 남기셨다는데 내용이 진짜 눈물 남.
엉성한 글씨로 꾹꾹 눌러쓴 거 보니까 가족 사랑이 장난 아니었던 듯.
주말엔 무보수로 대학팀 코치하고 일본 리그 보려고 독학으로 일본어까지 공부하셨다는데 열정
무엇 ㄷㄷ 진짜 럭비에 미쳐있던 분이었나 봄.

근데 퇴근길에 불법유턴 차량 사고라니 진짜 너무 허망하다... 평생 성실하게만 사셨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

결국 장기 기증으로 4명 살리고 100여 명한테 새 삶 주고 가셨다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영웅으로 살다 가신 듯. 이런 분들이 진짜 잘 돼야 하는데 세상 참 안타깝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이 너무 치열하고 따뜻해서 보다가 좀 울컥해서 가져와 봄.


매일 새벽 6시 반에 출근하면서 딸이랑 아내한테 쪽지 남기셨다는데 내용이 진짜 눈물 남.
엉성한 글씨로 꾹꾹 눌러쓴 거 보니까 가족 사랑이 장난 아니었던 듯.

주말엔 무보수로 대학팀 코치하고 일본 리그 보려고 독학으로 일본어까지 공부하셨다는데 열정
무엇 ㄷㄷ 진짜 럭비에 미쳐있던 분이었나 봄.


근데 퇴근길에 불법유턴 차량 사고라니 진짜 너무 허망하다... 평생 성실하게만 사셨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


결국 장기 기증으로 4명 살리고 100여 명한테 새 삶 주고 가셨다는데 진짜 마지막까지
영웅으로 살다 가신 듯. 이런 분들이 진짜 잘 돼야 하는데 세상 참 안타깝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