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연봉 1억 2천 찍고 이자 파티 중임

알잘딱깔센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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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뜬 경영현황 보고서 봤는데 진짜 현타 오지게 온다. 5대 시중은행 직원들 평균 연봉이
이제 1억 200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함. 우리 대출이자로 돈 벌어서 자기들끼리 잔치
벌이는 중인 듯함.

뉴스 보니까 작년에 5대 금융그룹 이자이익만 51조 원을 넘겼다는데 진짜 액수가 상상
초월임. 대출금리는 높게 유지하면서 예금금리는 빛의 속도로 내려버리니까 수익이 안 날 수가
없는 구조인 것 같음.

이게 다 예대금리차 벌려놓은 덕분이라는데 진짜 어이가 없음. 작년 5대 은행 단순 평균
예대금리차가 1.422%p라는데 이게 재작년 1.18%p에 비하면 엄청나게 늘어난 수치임.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이 1.54%p로 금리차가 제일 컸고 그 뒤로 농협, 신한, 우리,
국민 순이라고 함. 특히 가계 대상 예대금리차는 평균보다 더 크게 벌어졌다는데 서민들만
죽어 나가는 구조인 듯함.

돈 빌린 사람들은 고금리에 허덕이는데 은행은 그 덕분에 이자이익이 전년보다 1조 원 가까이
더 늘어난 셈임. 은행원들 연봉 높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막상 수치로 보니까 괴리감 진짜
장난 아니다.

길거리 지나가다 은행 ATM기만 봐도 내 이자 나가는 생각에 한숨부터 나옴. 대출금리는 안
내리면서 예금금리만 칼같이 깎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듦.

결국 작년 한 해 동안 은행들만 역대급 실적 찍고 직원들 지갑만 두둑해진 거 아님? 우리
같은 서민들은 이자 갚느라 등골 휘는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진짜 허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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