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전 사장 사퇴했을 때 진짜 말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좀 그렇긴 함. 사실상 한전
적자가 정승일 혼자 잘못해서 생긴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알지 않나 싶음.
국제 에너지 가격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 전기료는 제때 못 올리게 막아놓고 이제 와서
책임지라고 내쫓는 모양새가 참 웃김. 솔직히 그 상황에선 누가 와도 답 없었을 것 같음.
에너지 전문가로 나름 이름 날리던 사람인데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는 게 좀 허무해 보임.
정권 바뀌고 나서 압박 계속 들어오는 거 보면서 버티나 싶더니 결국 나가는 거 보고
정치판이 무섭긴 하구나 싶더라.
공기업 수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독이 든 성배라지만 이번엔 유독 심했던 것 같음. 자구책
내놓으라고 난리 칠 때 성과급 반납하고 별짓 다 해도 결국 사퇴 엔딩인 거 보면 참
씁쓸함.
앞으로 전기료는 계속 오를 텐데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해짐. 한전 적자 규모
보면 이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인데 말이야. 솔직히 정승일 개인으로 보면
좀 억울할 것 같기도 함.
적자가 정승일 혼자 잘못해서 생긴 게 아니라는 건 다들 알지 않나 싶음.
국제 에너지 가격은 미친 듯이 오르는데 전기료는 제때 못 올리게 막아놓고 이제 와서
책임지라고 내쫓는 모양새가 참 웃김. 솔직히 그 상황에선 누가 와도 답 없었을 것 같음.
에너지 전문가로 나름 이름 날리던 사람인데 마지막이 이렇게 끝나는 게 좀 허무해 보임.
정권 바뀌고 나서 압박 계속 들어오는 거 보면서 버티나 싶더니 결국 나가는 거 보고
정치판이 무섭긴 하구나 싶더라.
공기업 수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독이 든 성배라지만 이번엔 유독 심했던 것 같음. 자구책
내놓으라고 난리 칠 때 성과급 반납하고 별짓 다 해도 결국 사퇴 엔딩인 거 보면 참
씁쓸함.
앞으로 전기료는 계속 오를 텐데 그때 가서 또 누구 탓을 할지 궁금해짐. 한전 적자 규모
보면 이건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인데 말이야. 솔직히 정승일 개인으로 보면
좀 억울할 것 같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