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시교육감 선거 관련 기사 읽어봤는데 지난 선거 무효표 통계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서울에서만 무효표가 21만 표 넘게 나왔다는데 이게 서울시장 선거보다 5배나 많은
수치라고 함.
전국적으로 따지면 무효표가 90만 표가 넘는다는데 이건 사실상 유권자들이 투표 포기한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님? 솔직히 나도 투표하러 가서 투표용지 받으면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으니까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음.
얼마 전에 후보들 TV 토론회 하는 거 사진 보니까 조전혁, 한만중, 정근식 같은 후보들
보이긴 하더라. 근데 솔직히 뉴스 안 챙겨보면 누가 누군지, 어떤 성향인지 알기가 너무
힘든 구조인 건 팩트임.
실제로 유권자 10명 중에 6명은 후보가 누군지도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눈 감고 찍는 수준 아님? 이번 서울은 후보만 8명이라 역대 최다라는데 안 그래도 복잡한데
더 헷갈릴 것 같음.
이름만 적힌 투표용지 앞에서 백지 투표하는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교육이 애들 미래 달린
일이라 그냥 방치하면 안 될 것 같긴 함. 정치 진영 싸움 대리전 하지 말고 정책 검증 좀
빡세게 해서 누가 교육 철학이 제대로 박혔는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깜깜이 선거라고 욕만 할 게 아니라 선관위에서 정책 토론 같은 거 더 강화해야 할 듯함.
이번에도 그냥 대충 찍고 넘어갔다가는 나중에 교육 정책 이상하게 돌아가도 할 말 없을 것
같아서 좀 걱정되네.
놀랐음. 서울에서만 무효표가 21만 표 넘게 나왔다는데 이게 서울시장 선거보다 5배나 많은
수치라고 함.
전국적으로 따지면 무효표가 90만 표가 넘는다는데 이건 사실상 유권자들이 투표 포기한 거나
다름없는 거 아님? 솔직히 나도 투표하러 가서 투표용지 받으면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으니까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음.

얼마 전에 후보들 TV 토론회 하는 거 사진 보니까 조전혁, 한만중, 정근식 같은 후보들
보이긴 하더라. 근데 솔직히 뉴스 안 챙겨보면 누가 누군지, 어떤 성향인지 알기가 너무
힘든 구조인 건 팩트임.
실제로 유권자 10명 중에 6명은 후보가 누군지도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는데 이 정도면 그냥
눈 감고 찍는 수준 아님? 이번 서울은 후보만 8명이라 역대 최다라는데 안 그래도 복잡한데
더 헷갈릴 것 같음.
이름만 적힌 투표용지 앞에서 백지 투표하는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교육이 애들 미래 달린
일이라 그냥 방치하면 안 될 것 같긴 함. 정치 진영 싸움 대리전 하지 말고 정책 검증 좀
빡세게 해서 누가 교육 철학이 제대로 박혔는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깜깜이 선거라고 욕만 할 게 아니라 선관위에서 정책 토론 같은 거 더 강화해야 할 듯함.
이번에도 그냥 대충 찍고 넘어갔다가는 나중에 교육 정책 이상하게 돌아가도 할 말 없을 것
같아서 좀 걱정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