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지금 난리 났네 토론 불참에 사기 조각가까지 정리함

팝콘가져와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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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도군수 선거 판이 아주 스펙터클하게 돌아가는 중임. 사전투표 딱 하루 앞두고 열린
법정 토론회에 김하수 후보가 갑자기 안 나타나서 지역 민심이 술렁이고 있음.

이유가 목소리가 안 나온다는 건데 진단서까지 제출하고 불참했다네. 상대 후보들은 유권자
검증 피하려는 꼼수 아니냐며 대놓고 비판하는 분위기임.

결국 대구MBC에서 생중계하려던 토론회는 김 후보 없이 박권현 후보 대담으로 바뀌어서
진행됨. 이승민 후보도 방송 연설에서 김 후보를 아주 제대로 저격함. 조각상 사기 사건부터
비하 발언 의혹, 매관매직 의혹까지 다 끌어와서 공세 수위가 장난 아님.

여기서 언급된 사기 사건이 진짜 골 때리는데 세계적인 조각가인 척 행세한 70대가 지자체
돈 18억을 챙겨서 구속됨. 청도군도 작년에 700만 원 들여서 산 조형물 9점이 가짜인
거 알고 최근에 다 철거했다고 함.

군민들 입장에서는 진짜 황당할 노릇인 듯함. 지방 선거 막판에 이런 대형 변수들이 터지니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임.

그 와중에 청도군은 다음 달부터 경제총조사 전수조사도 한다고 포스터 붙여놨네. 이거까지
겹쳐서 지역 분위기가 진짜 정신없어 보임.

사기꾼한테 예산 털리고 후보는 토론회 안 나오고 청도 주민들 투표할 때 고민 좀
깊어지겠음.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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