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 많은 놈들은 생각하는 게 진짜 차원이 다른 것 같음.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가
브라이언 존슨이라고 있는데 이 아저씨가 작년에 진짜 기괴한 실험을 해서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났었네.
단순히 몸에 좋은 거 먹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 17살짜리 친아들 몸에서 혈장을 뽑아서 자기
혈관에 직접 주입함. 자기 노화를 되돌리겠다고 아들 피를 쓴 건데 여기서 끝이 아님.
자기 몸에서 뽑은 피는 또 70대인 자기 아버지한테 수혈해줌. 3대에 걸쳐서 피를 주고받는
이른바 피의 대물림 실험을 감행한 거임.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싶은데 결과가 더 충격적임. 71세였던 아버지가 이 수혈 받고
나서 생물학적 나이가 46세로 대폭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옴. 예전 같으면 사이비 의학이라고
욕먹었을 텐데 이게 지금 실리콘밸리를 지배하는 새로운 야망이라네.
알렉스 크로토스키가 쓴 불멸의 설계자들이라는 신간 보면 이런 애들 취재한 내용이 쫙 나옴.
저자가 수년간 실리콘밸리 불멸 산업 밀착 취재했다는데 얘네들 목표는 이제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따위가 아님.
이들의 최종 목표는 아예 죽음의 종식임. 죽지 않는 인간을 만들겠다는 건데 얘네 논리가
꽤나 단순하면서도 강력함. 우리가 10년 전에 챗GPT 같은 거 상상도 못 했던 것처럼
10년 뒤 인류는 지금 상상도 못 할 만큼 긴 수명을 누리게 될 거라는 거임.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도 노화 연구하는 칼리코라는 자회사 만들면서 암 정복 같은
건 사실 그리 대단한 진보도 아니라고 대놓고 말할 정도임. 이미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죽음을
하나의 정복해야 할 질병 정도로 보는 것 같음.
돈이 진짜 무섭긴 무섭네. 예전에는 돈으로 명품 사고 좋은 집 사는 게 끝이었다면 이제는
아예 영생을 설계하려고 드는 게 참 묘함.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불멸주의자들이 현실에
나타나서 판을 짜고 있는 듯함.
브라이언 존슨이라고 있는데 이 아저씨가 작년에 진짜 기괴한 실험을 해서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났었네.
단순히 몸에 좋은 거 먹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 17살짜리 친아들 몸에서 혈장을 뽑아서 자기
혈관에 직접 주입함. 자기 노화를 되돌리겠다고 아들 피를 쓴 건데 여기서 끝이 아님.
자기 몸에서 뽑은 피는 또 70대인 자기 아버지한테 수혈해줌. 3대에 걸쳐서 피를 주고받는
이른바 피의 대물림 실험을 감행한 거임.

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싶은데 결과가 더 충격적임. 71세였던 아버지가 이 수혈 받고
나서 생물학적 나이가 46세로 대폭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옴. 예전 같으면 사이비 의학이라고
욕먹었을 텐데 이게 지금 실리콘밸리를 지배하는 새로운 야망이라네.
알렉스 크로토스키가 쓴 불멸의 설계자들이라는 신간 보면 이런 애들 취재한 내용이 쫙 나옴.
저자가 수년간 실리콘밸리 불멸 산업 밀착 취재했다는데 얘네들 목표는 이제 스마트폰이나
인공지능 따위가 아님.
이들의 최종 목표는 아예 죽음의 종식임. 죽지 않는 인간을 만들겠다는 건데 얘네 논리가
꽤나 단순하면서도 강력함. 우리가 10년 전에 챗GPT 같은 거 상상도 못 했던 것처럼
10년 뒤 인류는 지금 상상도 못 할 만큼 긴 수명을 누리게 될 거라는 거임.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도 노화 연구하는 칼리코라는 자회사 만들면서 암 정복 같은
건 사실 그리 대단한 진보도 아니라고 대놓고 말할 정도임. 이미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죽음을
하나의 정복해야 할 질병 정도로 보는 것 같음.
돈이 진짜 무섭긴 무섭네. 예전에는 돈으로 명품 사고 좋은 집 사는 게 끝이었다면 이제는
아예 영생을 설계하려고 드는 게 참 묘함. 진짜 영화에서나 보던 불멸주의자들이 현실에
나타나서 판을 짜고 있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