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1조 베팅에 농협도 비상? 은행권 디지털 패권 전쟁 요약

퇴사마렵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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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이 이번에 사고 하나 제대로 쳤음. 국내 1위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무려
1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태웠다고 함.

단순히 제휴 맺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4대 주주로 올라섰는데 지분율이 6.55%나 된다네.
카카오가 갖고 있던 지분을 인수한 거라는데 이건 진짜 전통 금융이랑 가상자산 경계가 박살
나는 수준임.

하나금융이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돈 쏟아붓는 이유가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됨. 일단 블록체인
써서 외화 송금 수수료도 낮추고 정산도 실시간으로 하겠다는 계산인 듯함.

두나무 자체 망인 기와체인을 활용해서 외국환 1위 자리를 확실하게 굳히겠다는 전략이지.
그동안 은행들이 하던 방식이랑은 차원이 다른 행보라 다들 놀라는 분위기임.

그다음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선점인데 이건 한국은행 CBDC 흐름에 맞추려는 포석
같음. 민간 차원에서 화폐 혁명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력해 보임.

마지막으로 자산관리 서비스인데 이게 좀 대박인 듯함. 펀드나 신탁 노하우에 업비트 데이터를
결합해서 예적금부터 비트코인까지 싹 다 아우르는 초개인화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함.

이거 보니까 NH농협은행이나 다른 대형 은행들도 진짜 다급해졌을 거 같음. 그동안은
거래소랑 계좌 연결해주면서 수수료나 챙기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판이 아예 디지털 인프라
내재화로 커졌음.

빅테크들이 금융업 진출하니까 은행들도 이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고 판단한 모양임.
디지털 패권 잡으려는 싸움이 진짜 장난 아니게 흘러가고 있는 게 느껴짐.

앞으로 우리 은행 앱에서 비트코인 관리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게 일상이 될 날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네. 하나금융의 이번 1조 베팅이 은행권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지켜봐야 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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