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테니스에서 좀 특이한 케이스인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 모르는 애들 꽤 있네. 형인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랑 같이 투어 도는 형제 선수인데 스타일이 완전 다름.
형은 공격적으로 빵빵 때리는 스타일이라면 동생인 얘는 진짜 끈질기게 수비하면서 받아치는
전형적인 클레이 코트 장인임. 2021년에 예선 통과하고 바로 투어 우승했을 때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요즘은 부상도 좀 있고 랭킹이 왔다 갔다 해서 살짝 주춤하는 모양새네.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려서 클레이 시즌 돌아오면 다시 치고 올라올 가능성 높아 보임.
왼손잡이 특유의 각도 깊은 샷이 일품이라 컨디션 좋을 때는 상위 랭커들도 얘 만나면 엄청
고생함. 하드 코트 성적만 좀 보완하면 형이랑 같이 톱 50에서 자주 볼 수 있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
테니스 좋아하는 애들은 얘 경기 한번 챙겨봐라. 진짜 공 안 죽고 계속 넘어오는 거 보면
상대 선수 멘탈 터지는 거 실시간으로 구경 가능함.
프란시스코 세룬돌로랑 같이 투어 도는 형제 선수인데 스타일이 완전 다름.
형은 공격적으로 빵빵 때리는 스타일이라면 동생인 얘는 진짜 끈질기게 수비하면서 받아치는
전형적인 클레이 코트 장인임. 2021년에 예선 통과하고 바로 투어 우승했을 때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요즘은 부상도 좀 있고 랭킹이 왔다 갔다 해서 살짝 주춤하는 모양새네.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려서 클레이 시즌 돌아오면 다시 치고 올라올 가능성 높아 보임.
왼손잡이 특유의 각도 깊은 샷이 일품이라 컨디션 좋을 때는 상위 랭커들도 얘 만나면 엄청
고생함. 하드 코트 성적만 좀 보완하면 형이랑 같이 톱 50에서 자주 볼 수 있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
테니스 좋아하는 애들은 얘 경기 한번 챙겨봐라. 진짜 공 안 죽고 계속 넘어오는 거 보면
상대 선수 멘탈 터지는 거 실시간으로 구경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