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지진화산정책과장 박순천 실화냐

피자헛기침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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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상청 인사 뜬 거 보니까 지진화산정책과장에 박순천 과장 보직 발령 났더라. 솔직히
지진이랑 화산 쪽은 이름만 들어도 어깨가 무거울 것 같은 자리인 듯함. 요즘 지진 소식
가끔 들릴 때마다 불안한데 이분이 정책 잘 짜야 우리도 좀 안심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보니까 기상청에서 이번에 4급 전보가 꽤 많이 났더라고. 관측정책과장에 박성찬,
지진화산기술팀장에 김진석, 기상레이더센터장에 김동수까지 싹 바뀜. 거의 핵심 보직들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분위기라 기상청 내부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함.

특히 지진화산 쪽은 기술팀장이랑 정책과장이 세트로 바뀌는 거니까 둘이 호흡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할 듯. 박순천 과장이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다른
부처 인사보다 기상청 인사가 우리 실생활이랑 바로 직결되는 느낌이라 더 눈길이 감.

강원지방기상청장으로 승진한 김정희 님도 그렇고 이번에 다들 굵직한 자리 맡으신 것 같네.
인사 명단 보니까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에 남가영 국장 채용된 것도 보이고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장에 김상중 과장 전보된 것도 보임. 그래도 역시 지진 정책 담당하게 된 박순천
과장 행보가 제일 기대되는 부분임.

지진은 터지면 답도 없는데 정책 잘못 짜면 바로 체감되는 분야라 책임감이 장난 아닐 텐데
잘해주길 바람. 우리나라 이제 지진 안전지대 아니라는 말도 많은데 이번 기회에 대비 좀
확실히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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