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F-22 랩터도 슬슬 한계가 오는 건가 싶음

아프리카청춘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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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사 하나 봤는데 세계 최강 스텔스기라는 F-22 랩터도 요즘 약점이 꽤나 부각되는
모양임. 2007년에 알래스카 훈련에서 혼자 144대 격추했다는 전설적인 기록 세운 거
보면 진짜 공중전의 제왕이 맞긴 한데 요즘은 운용하기가 영 빡센가 봄.

일단 비행 시간당 운용비가 무려 8만 5000달러나 한다는데 이게 F-35A보다 훨씬 높은
수준임. 애초에 생산을 195대밖에 안 한 데다 2011년에 생산도 아예 끝나버려서
유지비가 계속 오르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함.

대당 가격이 무려 4370억 원이나 하는 초고가 기체라 미국도 더 많이 못 뽑고
애지중지하는 중임. 오죽하면 1998년에 미 의회에서 아예 해외 판매 금지 법안을 통과시킬
정도로 전략적으로 엄청 중요한 자산으로 취급하고 있음.

벌써 첫 비행한 지 28년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핵심 성능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서 미국만
소유하는 유일한 기체로 남겨두려는 모양임. 기존 전투기 조종 경험이랑 항공 상식을 다
깨버리는 핵심 비밀 세 가지가 있다는데 그거 지키려고 록히드마틴이랑 보잉이 진짜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음.

성능만큼은 지금도 따라올 적수가 없어서 공중전의 제왕 소리 듣지만 돈 문제 앞에서는 미국도
고민이 많아 보임. 유지비는 계속 치솟고 가동률은 낮아지니 미국 입장에서도 진짜 계륵 같은
느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유지비가 저렇게 감당 안 되는 수준이면 운용하는 입장에선 진짜 머리
아플 듯함. 그래도 미국이 끝까지 자기들만 쓰려고 하는 거 보면 확실히 기술력 하나는
압도적이긴 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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