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밀크티 카페인 함량 수준 보고 진짜 놀랐음

썸타다끝남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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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 가서 커피 안 마시고 밀크티나 말차라떼 마시는 사람들 많잖아. 근데 이게
카페인이 생각보다 엄청나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소비자원에서 주요 프랜차이즈 6개
조사했는데 결과가 좀 당황스러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카페인이 1잔에 172mg이나 들어있다 함. 보통 식약처에서 말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 카페인이 132mg 정도인데 그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임. 투썸 로얄
밀크티도 148mg이라 아메리카노보다 높게 나왔네.

조사 대상이 메가커피, 빽다방, 스타벅스, 이디야, 컴포즈, 투썸 이렇게 6개인데
브랜드마다 차이가 꽤 큼. 말차라떼 쪽은 빽다방이 93mg으로 가장 높았고 메가커피
녹차라떼가 45mg으로 제일 적게 나옴.

같은 메뉴여도 브랜드마다 카페인 함량이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난다니까 평소에 카페인 민감한
사람들은 진짜 잘 보고 마셔야 할 듯. 특히 임산부들은 하루에 2잔 이상 마시면 주의해야
한다고 소비자원에서 아예 콕 집어서 발표함.

밀크티가 그냥 부드러운 우유 맛인 줄 알고 가볍게 마셨다가 밤에 잠 못 자고 심장
두근거리는 이유가 다 있었음. 카페인만 문제가 아니라 당류랑 포화지방 함량도 꽤 높게
나왔다고 함.

건강 생각해서 커피 대신 차 종류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함량 보면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헤비한 느낌임. 다이어트 하거나 당 조절하는 사람들도 이런 차 음료 마실 때 조심해야겠네.

앞으로는 카페 갈 때 메뉴판 옆에 적힌 성분 함량 같은 거 대충이라도 확인하고
주문해야겠음. 별 생각 없이 마셨던 음료들이 생각보다 몸에 자극적일 수 있다는 게 이번
조사의 핵심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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