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떴는데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된 거 원인이 진짜 황당함.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기둥 철근 배치를 어떻게 할지 적은 시공상세도도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고 함.
복기왕 의원이 현대건설에서 받은 자료 분석해봤는데 감리 승인받은 도면 26건 중에 기둥
철근 관련 내용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함. 이게 현장에서 기능공들이 보고 작업해야 하는
법정 핵심 문서인데 이걸 안 만들고 그냥 공사했다는 게 말이 안 됨.
현대건설 쪽에서도 상세도 안 만든 건 인정했음. 근데 이게 철근 누락의 주원인은 아니라고
해명하는 중인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전혀 납득이 안 감. 가이드라인도 없이 기둥을 세운
꼴인데 이게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임.
원래는 국토부 지침에 따라 철근 간격이나 결속 방법 같은 걸 다 구체화해서 도면을 짜야
함. 근데 제출된 자료 보면 외벽 방수나 바닥 작업 같은 것만 있고 정작 하중 버티는 핵심
구조물인 기둥 지침은 쏙 빠졌다는 게 충격임.
삼성역이면 나중에 유동인구도 엄청날 텐데 이런 식으로 공사했다는 게 소름 돋음.
2026년에 완공 예정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제대로 밝혀져서 다행인 건지 싶기도 하고 여튼
대기업이 이런 기초적인 걸 빼먹었다는 게 참 씁쓸함.
현대건설이 기둥 철근 배치를 어떻게 할지 적은 시공상세도도 없이 공사를 진행했다고 함.

복기왕 의원이 현대건설에서 받은 자료 분석해봤는데 감리 승인받은 도면 26건 중에 기둥
철근 관련 내용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함. 이게 현장에서 기능공들이 보고 작업해야 하는
법정 핵심 문서인데 이걸 안 만들고 그냥 공사했다는 게 말이 안 됨.
현대건설 쪽에서도 상세도 안 만든 건 인정했음. 근데 이게 철근 누락의 주원인은 아니라고
해명하는 중인데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전혀 납득이 안 감. 가이드라인도 없이 기둥을 세운
꼴인데 이게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임.
원래는 국토부 지침에 따라 철근 간격이나 결속 방법 같은 걸 다 구체화해서 도면을 짜야
함. 근데 제출된 자료 보면 외벽 방수나 바닥 작업 같은 것만 있고 정작 하중 버티는 핵심
구조물인 기둥 지침은 쏙 빠졌다는 게 충격임.
삼성역이면 나중에 유동인구도 엄청날 텐데 이런 식으로 공사했다는 게 소름 돋음.
2026년에 완공 예정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제대로 밝혀져서 다행인 건지 싶기도 하고 여튼
대기업이 이런 기초적인 걸 빼먹었다는 게 참 씁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