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가 검색해보다가 관련 뉴스들 좀 봤는데 분위기 진짜 살벌함. 언론들이 아예 작정하고
삼성전자 노조를 국민 밉상으로 몰아가는 느낌임.
파업 예고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국가 경제 위기니 뭐니 하면서 겁주는 기사들 엄청 나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손실액 부풀리고 긴급조정권 써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음.
파업 하루 앞두고 회의하러 가는데 언론들 시선이 진짜 곱지가 않음. 거의 뭐 나라 망하게
하려는 사람들처럼 묘사해놨더라 ㄷㄷ
중앙일보 보니까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었음. 고연봉
대기업 노조 투쟁은 그들만의 잔치라고 대놓고 저격함 ㅋㅋㅋ
방송 뉴스도 상황은 비슷한 듯함. 다들 한목소리로 노조가 무리한 요구 한다고 때리는
양상이라 좀 신기할 정도임.
조선일보 주필 칼럼까지 나온 거 보면 말 다 했지. 노동권 제한하는 조치들을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해서 무서울 정도임.
결국 20일 밤에 잠정 합의안 나오고 가결됐다는데 기사들은 여전히 집단 이기주의 프레임임.
기업 이익을 어떻게 나눌지 논의하는 건 뒷전이고 그냥 노조 때리기에만 집중함.
영업 이익금 일부를 성과급 재원으로 한다는 게 이번 합의 골자라고 함. 근데 언론에서는
이런 합의 과정보다 노조가 이기적이라는 소리만 주구장창 하는 중임.
주가 떨어지는 이유를 다 노조 탓으로 돌리려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할
듯함. 다양한 관점은 없고 그냥 한쪽만 일방적으로 패는 분위기라 좀 씁쓸하네.
삼성전자 노조를 국민 밉상으로 몰아가는 느낌임.
파업 예고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국가 경제 위기니 뭐니 하면서 겁주는 기사들 엄청 나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손실액 부풀리고 긴급조정권 써야 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음.

파업 하루 앞두고 회의하러 가는데 언론들 시선이 진짜 곱지가 않음. 거의 뭐 나라 망하게
하려는 사람들처럼 묘사해놨더라 ㄷㄷ

중앙일보 보니까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1면에 대문짝만하게 실었음. 고연봉
대기업 노조 투쟁은 그들만의 잔치라고 대놓고 저격함 ㅋㅋㅋ

방송 뉴스도 상황은 비슷한 듯함. 다들 한목소리로 노조가 무리한 요구 한다고 때리는
양상이라 좀 신기할 정도임.

조선일보 주필 칼럼까지 나온 거 보면 말 다 했지. 노동권 제한하는 조치들을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해서 무서울 정도임.

결국 20일 밤에 잠정 합의안 나오고 가결됐다는데 기사들은 여전히 집단 이기주의 프레임임.
기업 이익을 어떻게 나눌지 논의하는 건 뒷전이고 그냥 노조 때리기에만 집중함.

영업 이익금 일부를 성과급 재원으로 한다는 게 이번 합의 골자라고 함. 근데 언론에서는
이런 합의 과정보다 노조가 이기적이라는 소리만 주구장창 하는 중임.
주가 떨어지는 이유를 다 노조 탓으로 돌리려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적당히 걸러 들어야 할
듯함. 다양한 관점은 없고 그냥 한쪽만 일방적으로 패는 분위기라 좀 씁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