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진짜 기분 묘해지네. 충남 서산 아파트에서 70대 경비원분이
돌아가셨다는데 근무 환경 보니까 진짜 할 말이 없다. 솔직히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아직도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1평 남짓한 좁은 경비실에서 책상 뒤에 스티로폼이랑 담요 깔고 쉬셨다는데 이게 2024년
맞는 건지 모르겠음. 나이 일흔 넘어서 24시간 근무하는 것도 체력적으로 엄청 힘드실 텐데
제대로 발 뻗고 숨 한 번 돌릴 공간조차 없었다는 게 진짜 너무 짠함.
법적으로 2023년 8월부터 아파트 경비 노동자나 청소원들 휴게권 보장받게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며? 근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봐. 단체들 기자회견 보니까 마음 편히 쉴
곳도 없이 좁은 경비실 바닥에서 쪽잠 자다가 돌아가신 거라고 하더라고.
더 어이없는 건 여기 아파트 인력이 예전엔 16명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6명까지 줄었다는
점임. 3명씩 교대하면서 24시간 근무를 돌린 건데 일은 점점 힘들어지는데 대우는 더
나빠진 거잖아. 인력 감축하면서 남은 사람들한테 일 다 떠넘긴 꼴이지.
게다가 법에서 정한 휴게시간도 사실상 무임금 연장 노동이었다는 비판이 있던데 진짜 공감
감. 사방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통유리 경비실 안에서 꼼짝 못 하고 대기하는 게 어떻게
쉬는 시간임? 그냥 돈 안 주고 부려 먹으려는 꼼수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다가 홀로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안 좋네. 솔직히
다른 아파트들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서 더 걱정임. 이번 일을 계기로 법만 만들어 놓지
말고 현장에서 진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감시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돌아가셨다는데 근무 환경 보니까 진짜 할 말이 없다. 솔직히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아직도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1평 남짓한 좁은 경비실에서 책상 뒤에 스티로폼이랑 담요 깔고 쉬셨다는데 이게 2024년
맞는 건지 모르겠음. 나이 일흔 넘어서 24시간 근무하는 것도 체력적으로 엄청 힘드실 텐데
제대로 발 뻗고 숨 한 번 돌릴 공간조차 없었다는 게 진짜 너무 짠함.
법적으로 2023년 8월부터 아파트 경비 노동자나 청소원들 휴게권 보장받게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며? 근데 여기는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봐. 단체들 기자회견 보니까 마음 편히 쉴
곳도 없이 좁은 경비실 바닥에서 쪽잠 자다가 돌아가신 거라고 하더라고.

더 어이없는 건 여기 아파트 인력이 예전엔 16명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6명까지 줄었다는
점임. 3명씩 교대하면서 24시간 근무를 돌린 건데 일은 점점 힘들어지는데 대우는 더
나빠진 거잖아. 인력 감축하면서 남은 사람들한테 일 다 떠넘긴 꼴이지.
게다가 법에서 정한 휴게시간도 사실상 무임금 연장 노동이었다는 비판이 있던데 진짜 공감
감. 사방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통유리 경비실 안에서 꼼짝 못 하고 대기하는 게 어떻게
쉬는 시간임? 그냥 돈 안 주고 부려 먹으려는 꼼수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다가 홀로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안 좋네. 솔직히
다른 아파트들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서 더 걱정임. 이번 일을 계기로 법만 만들어 놓지
말고 현장에서 진짜 잘 지켜지고 있는지 감시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