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서 70대 경비원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기사 보니까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 말이
안 나옴. 1평 남짓한 좁은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이랑 담요 하나 깔고 거기서 쉬셨다는데
이게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일인가 싶음.
작년 8월부터 법이 바뀌어서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도 제대로 된 휴게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여긴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봄. 마음 편히 발 뻗고 쉴 공간조차 없어서 좁디좁은
경비실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결국 홀로 심정지로 발견되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내 생각엔 이게 말이 휴게 시간이지 사방이 뚫린 통유리 경비실 안에서 꼼짝 못 하게
하는 게 무슨 휴식임? 사실상 무임금으로 부려 먹으려는 대기 근무나 다름없어 보임. 인원도
원래 16명이나 되던 곳인데 계속 줄어서 지금은 6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는데
업무 강도도 장난 아니었을 듯함.
노조나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 한 거 보니까 열악한 휴게실이랑 꼼수 휴게 시간 문제가 진짜
심각한 것 같더라. 사람이 쉴 때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환경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스티로폼
깔고 쉬게 하는 건 진짜 너무한 처사임.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이런 열악한 환경은
제발 좀 고쳐졌으면 좋겠음.
안 나옴. 1평 남짓한 좁은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이랑 담요 하나 깔고 거기서 쉬셨다는데
이게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일인가 싶음.

작년 8월부터 법이 바뀌어서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도 제대로 된 휴게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여긴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봄. 마음 편히 발 뻗고 쉴 공간조차 없어서 좁디좁은
경비실 바닥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결국 홀로 심정지로 발견되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내 생각엔 이게 말이 휴게 시간이지 사방이 뚫린 통유리 경비실 안에서 꼼짝 못 하게
하는 게 무슨 휴식임? 사실상 무임금으로 부려 먹으려는 대기 근무나 다름없어 보임. 인원도
원래 16명이나 되던 곳인데 계속 줄어서 지금은 6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는데
업무 강도도 장난 아니었을 듯함.
노조나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 한 거 보니까 열악한 휴게실이랑 꼼수 휴게 시간 문제가 진짜
심각한 것 같더라. 사람이 쉴 때는 최소한의 인간다운 환경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스티로폼
깔고 쉬게 하는 건 진짜 너무한 처사임.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이런 열악한 환경은
제발 좀 고쳐졌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