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비드 라야 아스날 온다고 했을 때만 해도 반응 진짜 안 좋았던 거 기억남.
램스데일 멀쩡히 잘하고 있는데 굳이 돈 들여서 키퍼 또 사야 하냐는 소리 엄청 많았음.
근데 막상 경기 뛰는 거 보니까 아르테타가 왜 그렇게 데려오고 싶어 했는지 바로 이해
가더라. 발밑이 워낙 좋으니까 후방 빌드업할 때 팀 전체가 안정적으로 변하는 게 눈에
보임.
솔직히 시즌 초반에는 실수도 가끔 나와서 불안했는데 갈수록 선방 쇼 보여주면서 비판하던
사람들 입 다물게 함. 결국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까지 챙긴 거 보면 그냥 실력으로 증명한
셈임.
키가 골키퍼치고는 좀 작아서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점프력이랑 위치 선정이 그걸 다
커버하는 듯함. 특히 크로스 올라올 때 낙하지점 포착해서 가로채는 건 진짜 리그
최상위권이라고 봄.
최근에 아스날로 완전 영입까지 확정되면서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음. 램스데일 처지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해도 팀 성적 생각하면 라야 쓰는 게 맞음.
앞으로 챔스나 리그 우승권에서 경쟁할 때 라야가 얼마나 더 미친 활약 보여줄지 벌써
기대됨. 아르테타 안목이 이번에도 결국 맞았다는 게 증명된 것 같아서 신기할 따름임.
램스데일 멀쩡히 잘하고 있는데 굳이 돈 들여서 키퍼 또 사야 하냐는 소리 엄청 많았음.
근데 막상 경기 뛰는 거 보니까 아르테타가 왜 그렇게 데려오고 싶어 했는지 바로 이해
가더라. 발밑이 워낙 좋으니까 후방 빌드업할 때 팀 전체가 안정적으로 변하는 게 눈에
보임.
솔직히 시즌 초반에는 실수도 가끔 나와서 불안했는데 갈수록 선방 쇼 보여주면서 비판하던
사람들 입 다물게 함. 결국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까지 챙긴 거 보면 그냥 실력으로 증명한
셈임.
키가 골키퍼치고는 좀 작아서 걱정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점프력이랑 위치 선정이 그걸 다
커버하는 듯함. 특히 크로스 올라올 때 낙하지점 포착해서 가로채는 건 진짜 리그
최상위권이라고 봄.
최근에 아스날로 완전 영입까지 확정되면서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음. 램스데일 처지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해도 팀 성적 생각하면 라야 쓰는 게 맞음.
앞으로 챔스나 리그 우승권에서 경쟁할 때 라야가 얼마나 더 미친 활약 보여줄지 벌써
기대됨. 아르테타 안목이 이번에도 결국 맞았다는 게 증명된 것 같아서 신기할 따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