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 대 레드삭스 보다가 생각난 역대급 계약 소식

고민하다가입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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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뜬 거 봤는데 피츠버그가 진짜 미친 베팅을 했음. 데뷔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신인한테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를 안겨버림.

한화 노시환도 올해 11년 307억 장기 계약해서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이저리그는
확실히 노는 물이 다른 것 같음 ㅋㅋㅋ

주인공은 코너 그리핀인데 지명된 지 얼마 안 된 쌩신인임. 근데 피츠버그가 9년 최대 1억
5,000만 달러를 박아버렸음. 한화로 2,200억이 넘음 ㄷㄷ

피츠버그 같은 스몰마켓 구단이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게 진짜 파격적인 듯함. 원래 얘네 돈
없어서 스타들 팔아치우기 바쁜 팀인데 이번엔 제대로 프랜차이즈 키우려나 봄.

예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아쿠냐 주니어도 조기 연장 계약으로 묶어두는 재미를 좀 봤었지.
이런 게 요즘 메이저리그 트렌드인가 싶음.

지급 유예나 옵트아웃도 없이 그냥 9년 동안 팀에 딱 묶어버리는 계약이라 리스크도 클 텐데
대단함. 필자가 예전에 피츠버그 연수할 때랑 비교하면 구단 분위기가 진짜 많이 바뀐 듯.

KBO도 이런 사례 보면서 장기 계약 고민이 많아질 것 같음. 신인한테 이 정도 돈을
태우는 게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될지 진짜 궁금하네 실화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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