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토론 오늘 밤인데 상황 실화냐

오늘도버틴다 2026/05/28
추천 80 비추 6 조회수 156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9126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난 거 때문에 오세훈은 지금 사흘째 선거 운동도 다 접고 현장만 계속
지키고 있나 봄.

사고 터진 지난 26일부터 지금까지 쭉 현장 방문해서 상황 보고 있다는데 오늘 오전에도 또
현장 나갔다고 함.

행정부시장한테 수습 상황 보고받고 국토부 장관까지 만나서 정부 차원에서 좀 도와달라고
당부하는 중인 듯함.

철도 위에 낙하물 떨어진 거 때문에 시민들 출퇴근길 엄청 불편해졌는데 오세훈은 일단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확실하게 관리하면서 최대한 빨리 개통해달라고 요청했네.

근데 진짜 골 때리는 게 오늘 밤 11시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서울시장 TV 토론회가
열린다는 거임.

오세훈 쪽에서는 그동안 정원오 후보한테 토론회 여러 번 하자고 계속 찔렀다는데 정원오
측에서 이걸 계속 거절했다는 모양임.

결국 사전투표 시작하기 딱 몇 시간 전인 오늘 밤 늦게서야 법정 토론회 딱 한 번만 하게
된 거네.

오세훈은 사흘 내내 사고 현장 수습하느라 정신없었을 텐데 토론 준비는 제대로 했을지
모르겠음.

현장 챙기다가 바로 토론회장으로 쏴야 하는 스케줄인데 진짜 체력 싸움 제대로 할 것 같음.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후보들 생각 들어볼 기회가 토론회밖에 없는데 이걸 딱 한 번만 한다는
게 좀 아쉽긴 함.

정원오 후보가 토론회 제안을 왜 안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밤이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이라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볼 듯함.

서소문 사고 현장 수습 문제도 토론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것 같은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

사전투표 직전에 열리는 토론이라 여기서 분위기 확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현장 챙기는 모습이랑 토론장에서의 모습이 어떻게 다를지 오늘 밤 11시 본방
사수해봐야겠음.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80
  • 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