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간조선에서 나온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떴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서
신기하네. 추미애가 47.6% 나오고 양향자가 34.0% 찍혔는데 오차범위 밖이라 이
정도면 분위기 꽤 쏠린 거 아닌가 싶음.
특히 당선 가능성 물어본 거 보니까 추미애가 51.1%로 과반 넘겼더라. 확실히 40대랑
50대 지지층에서 60% 가까이 찍히는 거 보니까 화력이 장난 아님. 양향자 후보는 당선
가능성 27.0% 정도라 격차가 더 벌어지는 느낌이라 좀 아쉽겠네.
근데 여기서 제일 흥미로운 포인트가 바로 여주랑 양평군 분위기임. 경기도 전체적으로는
민주당 지지도가 43.5%로 국힘보다 훨씬 높은데 여주랑 양평은 완전 딴판이더라고.
여주시장하고 양평군수는 둘 다 국힘 후보가 우위에 있다고 하니까 진짜 지역색 확실함.
솔직히 양평 쪽은 워낙 보수세가 강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조사 결과로 보니까 더 체감됨.
경기도 전체 판세랑 이렇게까지 갈리는 거 보면 양평 사람들은 확실히 투표 성향이 뚜렷한
듯함. 정치 성향 조사에서도 중도가 제일 많긴 하던데 양평 같은 곳은 역시 보수가 꽉 잡고
있는 모양새임.
개혁신당 조응천은 4.9% 정도 나오고 조국혁신당도 4.3% 찍혔던데 제3지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 암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평이 경기도 전체 흐름이랑 다르게 독자 노선
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음.
내 생각엔 양평은 이번에도 국힘이 무난하게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데 나중에 결과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전체 판세랑 지역 판세가 이렇게 다르게 노는 거 보면 역시 정치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듯함.
신기하네. 추미애가 47.6% 나오고 양향자가 34.0% 찍혔는데 오차범위 밖이라 이
정도면 분위기 꽤 쏠린 거 아닌가 싶음.
특히 당선 가능성 물어본 거 보니까 추미애가 51.1%로 과반 넘겼더라. 확실히 40대랑
50대 지지층에서 60% 가까이 찍히는 거 보니까 화력이 장난 아님. 양향자 후보는 당선
가능성 27.0% 정도라 격차가 더 벌어지는 느낌이라 좀 아쉽겠네.

근데 여기서 제일 흥미로운 포인트가 바로 여주랑 양평군 분위기임. 경기도 전체적으로는
민주당 지지도가 43.5%로 국힘보다 훨씬 높은데 여주랑 양평은 완전 딴판이더라고.
여주시장하고 양평군수는 둘 다 국힘 후보가 우위에 있다고 하니까 진짜 지역색 확실함.
솔직히 양평 쪽은 워낙 보수세가 강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조사 결과로 보니까 더 체감됨.
경기도 전체 판세랑 이렇게까지 갈리는 거 보면 양평 사람들은 확실히 투표 성향이 뚜렷한
듯함. 정치 성향 조사에서도 중도가 제일 많긴 하던데 양평 같은 곳은 역시 보수가 꽉 잡고
있는 모양새임.
개혁신당 조응천은 4.9% 정도 나오고 조국혁신당도 4.3% 찍혔던데 제3지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 암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양평이 경기도 전체 흐름이랑 다르게 독자 노선
탈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음.
내 생각엔 양평은 이번에도 국힘이 무난하게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데 나중에 결과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함. 전체 판세랑 지역 판세가 이렇게 다르게 노는 거 보면 역시 정치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