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화 이글스 상황 모르는 사람 위해 요약해드림

살은내가쪄요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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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야구가 요즘 진짜 역대급으로 롤러코스터 타는 중이라 정리해봄. 김경문 감독 오고 나서
확실히 팀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진 게 느껴짐. 이길 때는 진짜 무섭게 몰아치는데
질 때는 또 허무하게 무너지는 게 딱 한화스러움.

일단 가장 큰 이슈는 역시 류현진인데 복귀하고 나서 우여곡절 많았지만 클래스는 여전함.
최근에 통산 100승 찍으면서 왜 류현진인지 제대로 증명해준 게 팬들 입장에선 든든함.
확실히 선발진에서 중심을 잡아주니까 다른 투수들도 자극받아서 시너지가 나는 듯함.

타선에서는 노시환이랑 채은성이 해줘야 할 때 확실히 해주는 게 관건임. 그래도 젊은
선수들이 기회 잡으려고 이 악물고 뛰는 게 보여서 팬들은 계속 희망 회로 돌리는 중임.
특히 문동주가 시즌 중에 부침이 좀 있었지만 다시 폼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재능은
원탑인 듯함.

지금 순위 싸움이 진짜 피 말리는 상황이라 한 경기 한 경기가 다 결승전이나 다름없음.
가을야구 턱걸이라도 하려고 매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대진운이 썩 좋지는 않아서 걱정임.
근데 대전 홈구장 매진 기록 계속 갈아치우는 거 보면 팬들 화력은 진짜 리그 압도적임.

불펜진 과부하 걸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계속 나오는데 감독 스타일이 워낙 뚝심 있어서
밀어붙임. 남은 시즌 동안 주전들 체력 안 떨어지고 지금 기세만 유지하면 가을야구도 마냥
꿈은 아님. 올해는 진짜 희망 고문으로 안 끝나고 보살 팬들 가을에 야구하는 거 보고 싶어
하는 분위기임.

결국 핵심은 투타 밸런스가 얼마나 꾸준하게 유지되느냐에 모든 게 달린 것 같음. 매번
잘하다가도 한 번 연패 빠지면 답도 없어서 지금 이 흐름을 끝까지 가져가야 함. 오늘 내일
경기가 진짜 분수령이 될 것 같은데 한화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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