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봤는데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이거 거의 드라마 한 편 찍는 수준인 듯함. 경영권
분쟁 때문에 집안 싸움 심한 건 알고 있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임.
원래 박재현 대표가 송영숙 회장 라인으로 분류되면서 전문 경영인 체제 굳히려고 했잖음.
근데 이번에 한미약품 독자 경영 선언하면서 인사 조직도 새로 만들었다고 함.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대놓고 시동 거는 느낌임.
이거 보고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가 바로 빡쳐서 박재현 대표 전무로 강등시켜버림. 지주사
대표가 자회사 대표를 하루아침에 전무로 내려버리는 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살벌함.
지금 박재현 대표는 인사 조치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출근한다고 함.
한미약품 쪽에서는 이 인사가 절차상 문제 있다고 하고 한미사이언스는 정당하다고 맞서는
중임. 직원들도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진짜 혼란스러울 것 같음. 회사가 두 쪽으로
갈라져서 싸우는 꼴이라 주주들만 속 터지는 상황인 듯.
전문 경영인이 오너 일가 싸움 사이에 끼어서 고생하는 건지 아니면 본인도 한쪽 편에 서서
도박 거는 건지 모르겠음. 한미약품 정도 되는 대기업이 이렇게 휘청거리는 거 보니까 참
씁쓸함. 앞으로 이사회에서 또 어떻게 뒤집힐지 지켜봐야 할 듯함.
아무리 봐도 단기간에 끝날 싸움은 아닌 것 같고 법정 싸움까지 갈 기세임. 이게 진짜
K-기업의 현실인가 싶어서 헛웃음만 나옴. 박재현 대표도 지금 멘탈 장난 아닐 텐데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짐.
분쟁 때문에 집안 싸움 심한 건 알고 있었는데 갈수록 점입가경임.
원래 박재현 대표가 송영숙 회장 라인으로 분류되면서 전문 경영인 체제 굳히려고 했잖음.
근데 이번에 한미약품 독자 경영 선언하면서 인사 조직도 새로 만들었다고 함.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영향력에서 벗어나려고 대놓고 시동 거는 느낌임.
이거 보고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가 바로 빡쳐서 박재현 대표 전무로 강등시켜버림. 지주사
대표가 자회사 대표를 하루아침에 전무로 내려버리는 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살벌함.
지금 박재현 대표는 인사 조치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출근한다고 함.
한미약품 쪽에서는 이 인사가 절차상 문제 있다고 하고 한미사이언스는 정당하다고 맞서는
중임. 직원들도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진짜 혼란스러울 것 같음. 회사가 두 쪽으로
갈라져서 싸우는 꼴이라 주주들만 속 터지는 상황인 듯.
전문 경영인이 오너 일가 싸움 사이에 끼어서 고생하는 건지 아니면 본인도 한쪽 편에 서서
도박 거는 건지 모르겠음. 한미약품 정도 되는 대기업이 이렇게 휘청거리는 거 보니까 참
씁쓸함. 앞으로 이사회에서 또 어떻게 뒤집힐지 지켜봐야 할 듯함.
아무리 봐도 단기간에 끝날 싸움은 아닌 것 같고 법정 싸움까지 갈 기세임. 이게 진짜
K-기업의 현실인가 싶어서 헛웃음만 나옴. 박재현 대표도 지금 멘탈 장난 아닐 텐데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