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보다가 진짜 가슴 턱 막히는 소식 하나 봤는데 공유해봄. 생후 9개월 된
소민이라는 아기가 뇌사 판정받고 3명한테 장기기증하고 떠났다더라. 첫 돌도 안 지난
아기라는데 진짜 기사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음.
처음엔 그냥 감기처럼 열이 나서 소아과 갔는데 증세가 안 좋아져서 큰 병원 가보니까 세균성
뇌수막염이었다고 함. 결국 뇌사 상태 빠졌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도 안
간다. 9개월이면 진짜 한창 예쁠 때고 이제 막 엄마 아빠 소리 할 때 아닌가 싶어.
보니까 어머니도 처음에는 기증하는 거 엄청 반대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남편이 세상 어딘가에
우리 소민이 흔적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믿고 싶다고 설득해서 마음 돌렸대. 솔직히 나라도
내 자식 몸에 칼 대는 거 끝까지 반대했을 것 같은데 이런 결정 내린 게 진짜 대단해
보임.
소민이가 태어날 때 2.5kg로 작게 태어나서 9개월인데도 7kg대였다는데 엄마는 면역력
생기면 괜찮아질 줄 알았나 봐. 결국 간이랑 신장, 소장 기증하고 3명 살렸다는데 소민이는
진짜 하늘에서 온 천사 아닐까 싶음. 엄마가 미안해서 다음 생에 다시 내 딸로 태어나달라는
말도 차마 못 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더라.
그냥 누구 딸이든 상관없으니까 다음 생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했다는데 이게
진짜 찐사랑이지. 나 같으면 세상 원망만 했을 것 같은데 기증이라는 선택을 했다는 게 진짜
대단한 듯. 솔직히 이런 결정 내린 부모님들이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한 분들인 것 같음.
소민이한테 장기 받은 분들도 그 소중함 잊지 말고 소민이 몫까지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밤은 소민이가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쉬었으면 좋겠네. 진짜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소식이었음.
소민이라는 아기가 뇌사 판정받고 3명한테 장기기증하고 떠났다더라. 첫 돌도 안 지난
아기라는데 진짜 기사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음.
처음엔 그냥 감기처럼 열이 나서 소아과 갔는데 증세가 안 좋아져서 큰 병원 가보니까 세균성
뇌수막염이었다고 함. 결국 뇌사 상태 빠졌는데 부모님 심정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도 안
간다. 9개월이면 진짜 한창 예쁠 때고 이제 막 엄마 아빠 소리 할 때 아닌가 싶어.

보니까 어머니도 처음에는 기증하는 거 엄청 반대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남편이 세상 어딘가에
우리 소민이 흔적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믿고 싶다고 설득해서 마음 돌렸대. 솔직히 나라도
내 자식 몸에 칼 대는 거 끝까지 반대했을 것 같은데 이런 결정 내린 게 진짜 대단해
보임.
소민이가 태어날 때 2.5kg로 작게 태어나서 9개월인데도 7kg대였다는데 엄마는 면역력
생기면 괜찮아질 줄 알았나 봐. 결국 간이랑 신장, 소장 기증하고 3명 살렸다는데 소민이는
진짜 하늘에서 온 천사 아닐까 싶음. 엄마가 미안해서 다음 생에 다시 내 딸로 태어나달라는
말도 차마 못 했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더라.
그냥 누구 딸이든 상관없으니까 다음 생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했다는데 이게
진짜 찐사랑이지. 나 같으면 세상 원망만 했을 것 같은데 기증이라는 선택을 했다는 게 진짜
대단한 듯. 솔직히 이런 결정 내린 부모님들이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한 분들인 것 같음.
소민이한테 장기 받은 분들도 그 소중함 잊지 말고 소민이 몫까지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밤은 소민이가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쉬었으면 좋겠네. 진짜 마음
한구석이 찡해지는 소식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