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딸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 결국 무혐의 떴네

이름이없어요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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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 공수처 수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는데
결국 무혐의라고 함. 공수처가 1년 넘게 수사했다는데 심 전 총장이랑 조태열 전 장관,
박철희 전 원장 다 불기소 처분 받았음. 직권남용이랑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건데 뚜렷한 증거가 없어서 혐의없음 떴네.

근데 수사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라고 함. 국립외교원 채용할 때 심
씨 경력이 실제보다 길게 인정됐고 기한 지나서 낸 서류도 그냥 받아줬다네. 이런 건 확실히
확인됐는데 이게 특혜라고 단정 지을 증거는 부족하다는 게 공수처 설명임.

게다가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 채용 면접 전에도 채용 부서 공무원이 심사위원들한테 심 씨
필기 답안 잘 썼다는 식으로 말한 것도 밝혀짐. 절차상 잘못된 점들은 꽤 보이는데 증거가
없어서 처벌은 안 된다니까 좀 찝찝한 느낌은 있는 듯. 결국 긴 수사 끝에 다 불기소로
마무리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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