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변호사 녹취 유출 사건 진짜 어질어질하다

내일부터다이어트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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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사건 관련해서 뉴스 보는데 진짜 어질어질하다. 어떻게 변호인이라는 사람이
피해자 녹취 파일을 외부로 유출할 수가 있는 건지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정명석 변호 맡았던 변호사 A씨가 신도들한테 녹취 파일 들어있는 USB 건네주고 노트북으로
들을 수 있게 해줬다는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음.

솔직히 변호사면 법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일 텐데, 방어권 보장받으려고 등사한 자료를 외부에
돌린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님? 근데 더 황당한 건 법원에서 검찰 수사 범위가 아니라고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는 거임. 내 생각엔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절차상 문제 때문에
일단 풀려난 셈인데, 이게 피해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허탈하겠냐고.

위에 사진 보면 정명석이랑 정조은 둘이 같이 있는 모습 나오는데, 참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결국 JMS 피해자 측 김도형 교수가 이번엔 제대로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고발장 다시 냈다고 함. 업무상비밀누설이랑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는데, 이번에는
둔산경찰서에서 정식으로 접수 처리했다니까 결과 지켜봐야 할 듯.

솔직히 검찰 수사가 위법이라는 판결 확정되자마자 바로 경찰로 달려가서 고발한 거 보면
김도형 교수도 진짜 대단한 것 같음. 끝까지 포기 안 하고 법적 책임 물으려고 하는 거
보니까 이번엔 제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음. 범죄 현장 녹취 파일을 유출한
변호사는 진짜 법조인 자격이 있는 건지 의심스러움.

법이 가해자 방어권만 챙겨주는 것 같아서 보면서도 좀 씁쓸했는데, 경찰 수사에서는 그런
절차적 허점 없이 꼼꼼하게 다뤘으면 좋겠네. 이런 사건은 진짜 확실하게 본보기를 보여줘야
나중에 비슷한 일 안 터질 텐데 말이야. 앞으로 수사 어떻게 진행될지 계속 지켜봐야겠음.
진짜 소름 돋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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