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보러 가기 무섭다 쌀값까지 왜 이래

눈치게임실패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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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다가 쌀 가격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다른 건 몰라도 쌀은 우리 주식인데 작년보다
12%나 올랐다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음. 밥 한 공기 마음 편히 먹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싶네.

요즘 시장 가보면 과일 같은 건 아예 손도 못 대겠더라. 정부에서는 뭐 다음 달이면 대파나
수박 가격 안정된다고 말은 하는데 솔직히 당장 내 주머니 사정 생각하면 체감은 전혀 안
됨.

대파도 23%나 오르고 수박도 15%나 올랐다는데 여름에 수박 한 통 사 먹기도 겁날
판임. 청양고추나 고구마도 다 올라서 장바구니 담을 게 진짜 없음.

웃긴 게 양파나 양배추는 오히려 가격이 엄청 떨어졌다고 하더라고. 양배추는 반값이나
됐다는데 정작 내가 자주 먹는 쌀이랑 대파는 왜 이렇게 비싼 건지 모르겠음.

얼마 전에는 농민들이 가격 폭락한다고 시위하는 것도 뉴스에서 봤는데 생산자는 싸서 못
살겠다고 하고 소비자는 비싸서 못 산다고 하니 중간에서 누가 다 가져가는 건지 의문임.

계란도 7월은 돼야 좀 잡힌다는데 지금 마트 가보면 태국산 계란까지 들어와 있는 거 보고
진짜 물가 심각하구나 느꼈음. 수입산까지 들어오는데 5%나 올랐다는 게 소름임.

고기 진열된 거 봐도 한숨만 나옴. 수급 점검 회의니 뭐니 매번 정부에서 한다고는 하는데
서민들 식탁 물가는 언제쯤 예전처럼 돌아올지 기약이 없는 것 같음.

양파 같은 건 너무 싸져서 정부가 수매까지 해서 시장 공급 줄인다는데 차라리 쌀값이나 좀
제대로 잡아줬으면 좋겠음. 쌀이 12% 오른 건 진짜 타격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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