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때 도와주던 행성사 여기 진짜 꾸준한 듯

레서팬더00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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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 보다가 훈훈한 소식 하나 발견해서 가져와 봄. 튀르키예 지진 났을 때 성금
보내고 여기저기 기부 많이 하던 행성사라는 기업인데 이번에 부산적십자 아너스클럽
가입했다더라.

여기가 전국으로는 307호고 부산에서는 41호라는데 고액 기부자 모임이라 가입하기 꽤
까다로운 걸로 알고 있음. 근데 이 기업 찾아보니까 1964년부터 가전이랑 디스플레이 부품
만들던 곳이라는데 역사도 엄청 오래된 듯함.

단순히 이번에만 기부한 게 아니라 예전부터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도 하고 우크라이나 분쟁
때도 성금 냈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도 1억이나 쾌척했다는데
생각보다 사회공헌에 진심인 것 같아서 좀 놀랐음.

허맹 회장이 말하기를 기업이 크는 동안 지역사회에서 보내준 신뢰랑 응원이 진짜 큰 힘이
됐다고 하네. 그래서 재난으로 힘든 사람들이나 어려운 이웃들한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나눔에 동참했다고 함.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다들 살기 팍팍해서 이런 큰 기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긴 한 듯. 부산적십자 회장도 행성사가 기술력도 좋지만 나눔 정신이 투철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칭찬 엄청 하더라.

우리나라에도 이런 묵묵하게 자기 할 일 하면서 기부 이어가는 중견기업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
말임. 소중한 성금이 진짜 필요한 곳에 잘 쓰여서 지진 같은 재난 피해 입은 분들한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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