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올해 두산 야구 보면서 혈압 안 오른 팬들이 있을까 싶음. 정규 시즌 4위로
마감했을 때만 해도 그래도 가을야구는 좀 다르겠지 싶었거든.
근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 거 보고 진짜 멘탈 나갔음. 사상 첫
4위 팀 탈락이라는 타이틀을 우리가 가져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
이승엽 감독 체제 2년 차인데 솔직히 경기 운영 면에서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음. 투수
교체 타이밍이나 대타 작전 같은 게 팬들 입장에서는 이해 안 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
그래도 선수들은 고생 많았지. 양의지는 여전히 든든하고 김택연 같은 신인 보면서 그나마
위안 삼았는데 팀 성적이 이 모양이니까 빛이 바래는 느낌임.
이제 김재호도 은퇴한다고 하고 확실히 팀 세대교체 시점인 건 맞는 듯함. 근데 지금
전력으로 내년에 더 잘할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임.
내년에도 이 멤버 그대로 가면 또 가을야구 턱걸이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아서 벌써 걱정됨.
프런트가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보강 좀 해줬으면 좋겠음.
마감했을 때만 해도 그래도 가을야구는 좀 다르겠지 싶었거든.
근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는 거 보고 진짜 멘탈 나갔음. 사상 첫
4위 팀 탈락이라는 타이틀을 우리가 가져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
이승엽 감독 체제 2년 차인데 솔직히 경기 운영 면에서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음. 투수
교체 타이밍이나 대타 작전 같은 게 팬들 입장에서는 이해 안 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음.
그래도 선수들은 고생 많았지. 양의지는 여전히 든든하고 김택연 같은 신인 보면서 그나마
위안 삼았는데 팀 성적이 이 모양이니까 빛이 바래는 느낌임.
이제 김재호도 은퇴한다고 하고 확실히 팀 세대교체 시점인 건 맞는 듯함. 근데 지금
전력으로 내년에 더 잘할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임.
내년에도 이 멤버 그대로 가면 또 가을야구 턱걸이만 하다가 끝날 것 같아서 벌써 걱정됨.
프런트가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보강 좀 해줬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