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뜬 거 보니까 다저스에 엔리케 에르난데스 드디어 돌아왔네. 지난 2월에 팔꿈치
수술 받고 계속 재활만 하더니 드디어 로스터 합류해서 복귀전까지 치렀음.
근데 복귀전 성적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음.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2타수 2안타에 1타점까지 기록하면서 제대로 신고식 했더라.
안 그래도 요즘 무키 베츠 복귀해서 유격수 자리 딱 차지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자원인
엔리케까지 오니까 팀 분위기 묘해지는 듯함. 여기에 발목 수술했던 토미 에드먼도 이제 곧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 시작한다는데 경쟁자들이 너무 쟁쟁함.
문제는 지금 김혜성 타격 페이스가 너무 안 좋다는 거임. 처음 빅리그 복귀했을 때는 3할대
유지하면서 잘해주나 싶더니 최근에는 타율 0.257까지 깎아 먹었음.
로버츠 감독도 인터뷰에서 김혜성 타격 부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더라고. 스트라이크 존
벗어나는 공에 너무 많이 따라가고 정작 적극적이어야 할 때는 소극적이라 볼카운트 싸움에서
계속 밀린다고 함.
감독 말 들어보면 지난 한 달이 김혜성한테는 꽤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 같은 베테랑들이 돌아와서 바로 안타 때려주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음.
베츠에 이어 엔리케까지 복귀하니까 확실히 다저스 뎁스가 무시무시해지긴 했는데 김혜성
입지에선 진짜 위기인 듯. 여기서 빨리 반등 못 하면 기회 잡기 진짜 힘들어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음.
수술 받고 계속 재활만 하더니 드디어 로스터 합류해서 복귀전까지 치렀음.
근데 복귀전 성적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음.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2타수 2안타에 1타점까지 기록하면서 제대로 신고식 했더라.

안 그래도 요즘 무키 베츠 복귀해서 유격수 자리 딱 차지하고 있는데 유틸리티 자원인
엔리케까지 오니까 팀 분위기 묘해지는 듯함. 여기에 발목 수술했던 토미 에드먼도 이제 곧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 시작한다는데 경쟁자들이 너무 쟁쟁함.
문제는 지금 김혜성 타격 페이스가 너무 안 좋다는 거임. 처음 빅리그 복귀했을 때는 3할대
유지하면서 잘해주나 싶더니 최근에는 타율 0.257까지 깎아 먹었음.
로버츠 감독도 인터뷰에서 김혜성 타격 부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더라고. 스트라이크 존
벗어나는 공에 너무 많이 따라가고 정작 적극적이어야 할 때는 소극적이라 볼카운트 싸움에서
계속 밀린다고 함.
감독 말 들어보면 지난 한 달이 김혜성한테는 꽤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엔리케 에르난데스 같은 베테랑들이 돌아와서 바로 안타 때려주면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음.
베츠에 이어 엔리케까지 복귀하니까 확실히 다저스 뎁스가 무시무시해지긴 했는데 김혜성
입지에선 진짜 위기인 듯. 여기서 빨리 반등 못 하면 기회 잡기 진짜 힘들어 보이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