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값은 급락하고 계란은 수입해서 수급 맞추는 현재 상황 정리

피자헛둘셋넷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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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바구니 물가 궁금한 사람들 많을 텐데 오늘 농식품부에서 수급 상황 회의한 내용
올라와서 대충 정리해봄.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작년보다 가격이 꽤 많이 떨어진 채소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인 것 같음.

특히 양파랑 배추 가격이 많이 내려갔는데 양파는 1kg에 1884원 정도로 작년보다
23%나 빠졌다고 하네. 양배추는 아예 반토막 수준인 52.1%나 급락했고 오이나 당근,
무 같은 것들도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하락세라고 함.

근데 이게 가격이 너무 떨어져도 농가에서는 문제가 되니까 정부에서 따로 대책을 내놓은
모양임. 양파 같은 경우는 정부가 직접 수매하거나 수출 지원해서 시장에 풀리는 물량을 좀
조절하겠다고 발표했음.

식자재 마트랑 연계해서 할인 행사도 계속하고 공공급식 공급도 늘려서 소비를 좀 촉진시킨다는
계획인 듯함.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 게 좋지만 수급 조절 안 되면 나중에 또 폭등할 수도
있으니 미리 관리 들어가는 걸로 보임.

반면에 축산물 쪽은 좀 다른 분위기인데 특히 계란 수급 안정이 시급해서 정부가 나서는
중임. 정부에서 신선란을 449만 개나 수입하기로 했다는데 수입 확대랑 할인 지원을 같이
병행한다고 하네.

마트 가보면 미국산 계란 같은 거 파는 게 보일 텐데 부족한 물량 채워서 가격 오르는 거
막으려는 의도 같음. 확실히 계란은 집에서 매일 먹는 식재료라 정부에서도 수급 안정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게 느껴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오늘 제17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열고 이런 품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함. 전반적으로 농산물 대다수 품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데 대파나 청양고추, 수박
같은 건 좀 상황이 다른가 봄.

정부에서는 앞으로도 공급 확대랑 할인 지원 계속해서 물가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라니 계속
지켜봐야겠음. 요즘 식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 많을 텐데 이런 수급 상황 정보 참고해서 장
보면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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