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역 축제나 박람회 가면 먹거리 부스 근처에 일회용 접시랑 컵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거 보기 좀 그랬잖아. 근데 이번에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운영한 거 보니까 진짜 작정하고
친환경으로 간 것 같아서 놀랐음.
박람회 기간에 일회용 폐기물을 무려 12톤이나 줄였다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 수치인가 싶음.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선포하더니 축제장 안에서 일회용품을 아예 퇴출시켰나 봐.
음식 부스랑 푸드트럭 21곳에서 전부 다회용기를 썼다는데 그 수량이 50만 개나 된다고
함. 근데 더 대박인 건 회수율임. 96.6%나 다시 수거됐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시민의식
솔직히 이 정도면 월클 인정해줘야 함.
이게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따지면 소나무 3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랑
맞먹는대. 축제 한 번으로 환경 보호 제대로 한 셈이라 이런 건 다른 지자체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공주는 이제 백제 문화유산에 야간 관광 콘텐츠를 입혀서 밤에도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로 만든다는데 야경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좀 기대됨. 맨날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였는데
이제 밤에도 볼거리가 많아지겠네.
그 와중에 상하이 박람회 가서 우리 김이랑 멸치로 275만 달러 수출 협약까지 따냈다고
하니까 지역 경제 살리려고 여기저기 엄청 뛰는 느낌임. 중동 시장까지 공략한다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
거 보기 좀 그랬잖아. 근데 이번에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운영한 거 보니까 진짜 작정하고
친환경으로 간 것 같아서 놀랐음.
박람회 기간에 일회용 폐기물을 무려 12톤이나 줄였다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 수치인가 싶음.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선포하더니 축제장 안에서 일회용품을 아예 퇴출시켰나 봐.

음식 부스랑 푸드트럭 21곳에서 전부 다회용기를 썼다는데 그 수량이 50만 개나 된다고
함. 근데 더 대박인 건 회수율임. 96.6%나 다시 수거됐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시민의식
솔직히 이 정도면 월클 인정해줘야 함.

이게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따지면 소나무 3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랑
맞먹는대. 축제 한 번으로 환경 보호 제대로 한 셈이라 이런 건 다른 지자체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공주는 이제 백제 문화유산에 야간 관광 콘텐츠를 입혀서 밤에도 머무를 수 있는
관광도시로 만든다는데 야경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좀 기대됨. 맨날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였는데
이제 밤에도 볼거리가 많아지겠네.

그 와중에 상하이 박람회 가서 우리 김이랑 멸치로 275만 달러 수출 협약까지 따냈다고
하니까 지역 경제 살리려고 여기저기 엄청 뛰는 느낌임. 중동 시장까지 공략한다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