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자산가도 벌벌 떠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정리

나만진심이었지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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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이어족 관련해서 기사 많이 뜨는데 이거 진짜 남일 같지가 않음. 92년생인데 3년
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는 사람부터 자산 40억 넘긴 분들까지 요즘 수익률 인증하는
사람들 보면 장난 아닌 것 같음.

다들 경제적 자유 얻으려고 주식이나 투자에 몰빵하는데 여기서 진짜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게
금융소득종합과세임. 이게 이자나 배당금이 연 2천만 원 넘어가면 다른 소득이랑 합쳐서 세금
세게 때리는 건데 자산 규모가 이 정도 되면 사실상 피하기가 힘듦.

기사 보니까 김운아 작가라는 분은 아들 수익률을 8224% 넘게 만들었다고 함. 예전에
가난했던 시절 생각해서 독하게 모았다는데 40억 정도 자산 굴리면 배당금만 해도 연 2천은
우습게 넘길 텐데 이런 분들은 세금 고민이 꽤나 깊겠음.

직장 다니면서 애기 젖 물릴 곳이 없어서 회사 화장실에서 수유할 정도로 힘들게 살다가
파이어족 된 거 보면 진짜 대단하긴 함. 근데 이렇게 자산이 커지면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게 장땡이 아니라 세금 체계도 진짜 공부를 빡세게 해야 하더라고.

부의 해방일지 쓴 한정수 작가도 그렇고 파이어족들 인터뷰 보면 다들 자기만의 확실한 투자
원칙이 있는 것 같음. 우리 같은 일반인은 당장 금융소득 2천만 원 넘는 거 걱정할 단계는
아닐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자산 불어날 거 생각하면 미리 알아둬서 나쁠 건 없는 듯함.

결국 돈 많이 벌면 세금도 그만큼 더 떼가는 구조라 파이어족 꿈꾸는 사람들은 수익률만 볼
게 아니라 세후 수익까지 계산 잘해야겠음. 나중에 세금 폭탄 맞으면 아무리 자산 많아도
현금 흐름 막힐 수 있으니까 현실적인 과세 부분도 꼭 체크해두는 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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