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나 드라마 좀 본다 싶으면 이 배우 얼굴 안 보기가 더 힘들 정도임.

방구석명탐정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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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수 배우인데 진짜 요즘 열일 수준이 아니라 거의 분신술 쓰는 급으로 다작하는 중인
듯함.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전,란 보는데 거기서도 비중 있게 나오고 우씨왕후나 눈물의 여왕 같은
굵직한 필모에 다 껴있네. 예전에는 그냥 인자한 아버지 전문 배우인 줄 알았는데 필모
쌓이는 거 보면 연기 스펙트럼이 진짜 넓긴 하더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아빠로 나올 때까지만 해도 진짜 국민 아빠 느낌 그
자체였음. 근데 또 다른 작품 보면 완전 찌질한 역할이나 소름 돋는 연기도 찰떡같이
소화해서 볼 때마다 매번 놀라게 됨.

이게 진짜 연기 내공이 장난 아니라는 증거인 게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그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듦. 튀지 않으면서도 자기 몫은 확실히 해주니까 제작사나 감독들이 왜 그렇게 계속
찾는지 바로 이해가 감.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얼굴 너무 자주 보이면 질릴 법도 한데 이분은 나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 오히려 반가움. 주연은 아니더라도 극의 중심을 딱 잡아주는 감초 역할이라 없으면
드라마가 허전할 지경임.

특히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에서 비중 있게 나오면서 해외 팬들한테도 눈도장 제대로
찍는 중인 것 같음. 앞으로도 쉬지 않고 소처럼 일해주면 좋겠는데 몸 상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많이 나옴.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시대라 이런 분들 잘되는 거 보면 기분 좋음.
조연에서 점점 비중 커지면서 자기 영역 확실히 다지는 과정이 되게 정석적이라 더 응원하게
됨.

혹시 아직 이 배우 이름 모르는 사람 있으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기억해두는 게 좋을 듯함.
진짜 여기저기 다 나오니까 나중에 드라마 보다가 어 저 사람 하고 아는 척하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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