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포 호수공원 장미 폈다길래 남편이랑 같이 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
4월에 처음 갔을 땐 묘목만 덩그러니 심겨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지금은 완전 딴판임.
집안일 쌓여 있어서 망설였는데 남편이 장미 안 궁금하냐고 꼬셔서 앞치마 던지고 나옴 ㅋㅋㅋ
가마지천 산책로 따라서 공원 가는데 버드나무 그늘도 시원하고 길 자체가 되게 예쁨.
길가에 샤스타데이지랑 붓꽃 같은 거 하얗게 피어있는데 소금 뿌려놓은 줄 알았음 ㄷㄷ
드디어 도착했는데 장미 종류만 143종이라고 함.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람.
6만 3천 송이라더니 진짜 꽃밭 그 자체임. 솔직히 이 정도면 축제급 아닌가 싶음.
4월엔 꽃망울 하나 없던 여린 묘목들이었는데 그새 소리 소문 없이 이렇게 핀 게 신기함.
유모차 끌고 갔는데 길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딱 좋더라.
밤에 오면 조명 때문에 더 로맨틱하다는데 다음엔 저녁에 한 번 더 가봐야겠음.
꽃 지기 전에 얼른 가보는 거 추천함. 내 생각엔 지금이 딱 피크인 듯함. 주말에 사람
몰리기 전에 가서 인생샷 건져오는 게 이득일 것 같음.
4월에 처음 갔을 땐 묘목만 덩그러니 심겨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지금은 완전 딴판임.

집안일 쌓여 있어서 망설였는데 남편이 장미 안 궁금하냐고 꼬셔서 앞치마 던지고 나옴 ㅋㅋㅋ

가마지천 산책로 따라서 공원 가는데 버드나무 그늘도 시원하고 길 자체가 되게 예쁨.

길가에 샤스타데이지랑 붓꽃 같은 거 하얗게 피어있는데 소금 뿌려놓은 줄 알았음 ㄷㄷ

드디어 도착했는데 장미 종류만 143종이라고 함.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람.

6만 3천 송이라더니 진짜 꽃밭 그 자체임. 솔직히 이 정도면 축제급 아닌가 싶음.

4월엔 꽃망울 하나 없던 여린 묘목들이었는데 그새 소리 소문 없이 이렇게 핀 게 신기함.

유모차 끌고 갔는데 길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딱 좋더라.

밤에 오면 조명 때문에 더 로맨틱하다는데 다음엔 저녁에 한 번 더 가봐야겠음.
꽃 지기 전에 얼른 가보는 거 추천함. 내 생각엔 지금이 딱 피크인 듯함. 주말에 사람
몰리기 전에 가서 인생샷 건져오는 게 이득일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