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선거 분위기 진짜 팽팽하네

플렉스해버렸지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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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수시장 선거판 돌아가는 거 보니까 진짜 치열한 것 같음. 민주당 서영학이랑 혁신당
명창환, 그리고 무소속 원용규까지 3파전인데 사실상 서영학이랑 명창환 양강 구도로 좁혀진
분위기임.

시장 바닥 민심 들어보면 여론이 딱 반으로 갈리는 게 체감됨. 민주당 지지하는 쪽은
대통령도 민주당이고 특별시장도 민주당인데 시장까지 같은 당이어야 여수가 찬밥 신세 안
면한다는 논리네.

서영학 후보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라 중앙 정부 경험도 많고 경선도 빡세게 뚫고 올라온
거라 조직력이 상당한 듯함. 상인들도 민주당 쪽에서 예산 많이 투입해주기로 약속했다면서 힘
실어주는 분위기가 꽤 있음.

근데 반대로 이제는 좀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음. 30년 동안 민주당
권리당원이었던 사람들도 그동안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여수 바뀐 게 뭐가 있냐고 대놓고 불만
터뜨리는 상황임.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가 인물론으로 승부 보면서 변화를 원하는 표심을 꽤 흡수하고 있는
모양새네. 결국 여수 시민들이 기존 민주당의 안정감을 선택할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선택할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인 듯함.

선거가 이제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막판까지 표심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팽팽하게 흘러가고 있네. 여수 사는 사람들은 이번에 진짜 고민 많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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