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대선 유세 현장 수준 실화냐ㅋㅋ 분위기 미쳤네

투머치토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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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외신 사진 훑어보다가 페루 대선 소식 떴길래 한 장 가져와 봤는데 현장 분위기가 진짜
골 때리면서도 신기함. 우리나라 선거 유세 생각하면 그냥 시장 가서 어묵 먹거나 연설대
올라가서 소리 지르는 게 다인데 저기는 스케일이 좀 다른 듯함.

날짜 보니까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에 찍힌 사진인데 페루 트루히요라는 곳에서 열린
유세 현장이라고 함. 투게더 포 페루 당의 로베르토 산체스라는 대선 후보가 주인공인데 이
양반 유세하는 폼이 거의 축제 수준임.

그냥 지지자들이랑 악수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한복판에서 지지자랑 같이 춤을 추고
있음. 사진 찍은 작가는 로드리고 아브드(Rodrigo Abd)라는 사람인데 찰나의
생동감을 진짜 기가 막히게 잡아낸 듯함.

확실히 남미 쪽이라 그런가 선거 유세도 무슨 축제나 카니발 같은 느낌이 확 풍김. 로베르토
산체스 후보 표정도 보면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신나서 즐기고 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임.

저런 분위기에서 유세하면 구경하는 사람들도 진짜 재밌긴 하겠다는 생각이 듦. 우리나라도
저런 식으로 좀 자유로운 분위기면 선거철이 훨씬 덜 피곤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좀
신기하네.

사진 속 지지자도 엄청 즐거워 보여서 보는 나까지 기분이 묘해지는 사진인 듯함. 2026년
페루 대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는데 일단 사진 한 장으로 존재감은 확실하게 각인시킨 것
같음.

아브드라는 작가 이름 기억해둬야겠음. 구도나 색감이 현장 열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서
인상적임. 나중에 이 후보가 당선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에너지는 진짜 대단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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