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80세 트럼프 건강 이상설 진짜 심각한 듯

본투비솔로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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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제 곧 80세라는데 건강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중임.
워싱턴포스트 보니까 다음 달이면 만으로 딱 80세가 되는데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라 그런지
우려가 많음. 최근에는 다리 부종 증세가 심각하게 포착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임.

전직 부통령 심장 주치의였던 조너선 라이너 박사가 백악관이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함. 작년 7월에 다리 부종으로 정밀 검사 받고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었음. 근데 그 전인 4월 검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가 갑자기 몇 주 만에
증상이 나타난 게 이상하다는 거임.

라이너 박사 말로는 이렇게 급격하게 다리가 붓는 건 급성 부종 증세일 확률이 높다고 함.
이런 경우에는 울혈성 심부전 같은 심각한 질환이 있는지 정밀하게 확인해야 하는데 백악관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듯함.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런 신체적 징후 하나하나가 치명적일 수
있어서 전문가들이 더 예민하게 보는 것 같음.

손등에서 계속 발견되는 멍 자국도 커뮤니티나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음. 백악관은 트럼프가
매일 아스피린을 먹고 사람들하고 악수를 자주 해서 멍이 든 거라고 설명함.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스피린 복용량이나 멍의 형태를 봤을 때 백악관의 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위기임.

취임할 때부터 건강 논란이 따라다니긴 했지만 80세 문턱에서 이런 증상들이 겹치니까 더
걱정됨. 단순 노화 현상인지 아니면 정말 심장에 문제가 생긴 건지 확실한 공개가 필요해
보임. 앞으로 정례 건강검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이번에도 숨기기에
급급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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