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조지아 정부랑 손잡고 국가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만든다고 함.

피자헛둘셋넷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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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GELT라는데 조지아 법정 통화인 라리(GEL)랑 연동되는 방식임. 민간 기업이랑
정부가 아예 대놓고 합작해서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구축했다는 게 꽤 상징적인 일인 듯함.

테더 CEO 말로는 이제 스테이블코인이 그냥 아는 사람만 쓰는 니치 상품 수준이 아니라고
하네. 이번 프로젝트로 국경 간 결제나 송금 비용을 확 줄이고 정산 속도도 엄청나게 올리는
게 목표라고 함. 기존 국제송금 시스템보다 훨씬 빠른 인프라를 깔아서 조건부 지급이나 자동
정산 같은 기능까지 지원하려나 봄.

조지아가 원래 수력 발전이 풍부해서 전기료가 싸다 보니 코인 채굴업이 엄청 발달한
나라잖아. 작년 데이터만 봐도 채굴 업체들이 쓴 전력량이 전년보다 80%나 급증했다고
하더라고. 비트코인 가격 오르면서 채굴판도 커지니까 아예 국가 차원에서 디지털 자산 쪽으로
노를 젓는 모양새임.

단순히 코인 하나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크로스보더 상거래나 핀테크 산업 전반에 영향이 클
것 같음. 테더는 이번 협업이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거라고
기대하는 중이라네. 정부 지원 사격까지 받으면서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새로 짜는 거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함.

앞으로 다른 나라들도 이런 식으로 민간 기업이랑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도입할지 지켜봐야겠음.
기존 결제 시스템들이 긴장할 만한 소식인 것 같고 시장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꽤
흥미진진함. 조지아의 낮은 전기료랑 채굴 인프라가 이런 금융 프로젝트랑 합쳐지면 시너지가
꽤 나올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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