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보는데 7조 규모 KDDX 사업 소식 떴음. 2년 넘게 끌어오던 건데 이번에
HD현대중공업이랑 한화오션이 제대로 맞붙는 모양임.
원래 1차 입찰 때 현대중공업이 참여를 안 해서 한 번 유찰됐었는데, 이번 2차 마감일인
28일에는 양쪽 다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함. 만약 이번에도 한쪽이 안 나오면 한화오션이
그냥 수의계약으로 가져가게 되는 구조인 듯함.
이번에 수주 성공하면 국내 특수선 시장 주도권은 물론이고 해외 함정 수출할 때도 엄청나게
유리해진다고 하더라고. 프로젝트 규모가 7조 원이나 되다 보니까 두 회사 모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음.
KDDX 사업은 우리 기술로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 국산 레이더나
함대공 미사일 같은 통합 전투 체계가 다 들어가는 6000t급 차세대 방공 구축함을 만드는
게 목표임.
이번에 입찰하는 상세설계랑 선도함 건조 규모만 8800억 원대고 후속함까지 다 합치면 총
사업비가 7조 원에 달한다고 함. 업계에서는 여기서 이기는 업체가 나중에 후속함 건조까지
다 가져갈 것으로 보고 있음.
2010년대 초반부터 준비해서 작년에 기본설계까지 다 마쳤다는데, 이제 진짜 주인이 누가
될지 결정되는 단계라 다들 관심이 쏠리는 모양임. 과연 한화오션이 기세를 몰아갈지 아니면
현대가 다시 참여해서 판을 흔들지 결과가 진짜 궁금해짐.
HD현대중공업이랑 한화오션이 제대로 맞붙는 모양임.
원래 1차 입찰 때 현대중공업이 참여를 안 해서 한 번 유찰됐었는데, 이번 2차 마감일인
28일에는 양쪽 다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함. 만약 이번에도 한쪽이 안 나오면 한화오션이
그냥 수의계약으로 가져가게 되는 구조인 듯함.

이번에 수주 성공하면 국내 특수선 시장 주도권은 물론이고 해외 함정 수출할 때도 엄청나게
유리해진다고 하더라고. 프로젝트 규모가 7조 원이나 되다 보니까 두 회사 모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음.
KDDX 사업은 우리 기술로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인데, 국산 레이더나
함대공 미사일 같은 통합 전투 체계가 다 들어가는 6000t급 차세대 방공 구축함을 만드는
게 목표임.
이번에 입찰하는 상세설계랑 선도함 건조 규모만 8800억 원대고 후속함까지 다 합치면 총
사업비가 7조 원에 달한다고 함. 업계에서는 여기서 이기는 업체가 나중에 후속함 건조까지
다 가져갈 것으로 보고 있음.
2010년대 초반부터 준비해서 작년에 기본설계까지 다 마쳤다는데, 이제 진짜 주인이 누가
될지 결정되는 단계라 다들 관심이 쏠리는 모양임. 과연 한화오션이 기세를 몰아갈지 아니면
현대가 다시 참여해서 판을 흔들지 결과가 진짜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