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간 정원오 행보 보니까

피자헛둘셋넷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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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하다가 무너진 거 진짜 실화냐? 오후에 갑자기 뉴스 떴는데
3명이나 돌아가시고 부상자도 세 명이라길래 진짜 깜짝 놀람. 철거 현장이 원래 위험하긴
하다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터지네.

사고 나자마자 정원오가 유세 일정 다 취소하고 바로 현장 달려갔더라고. 오후 4시 반쯤
도착했다는데 선대위 본부장이랑 같이 소방 브리핑 듣는 거 보니까 상황이 꽤 심각해 보임.
정치인들이 이런 사고 났을 때 현장 가는 게 당연하긴 한데, 일정 다 때려치우고 긴급
방문한 건 그래도 대처가 빠른 듯함.

현장에서 정원오가 인터뷰한 거 보니까 일단 희생자분들 명복 빈다고 하고 부상자들 쾌유
기원한다고 하던데, 유가족들 마음은 진짜 어떨지 상상도 안 감. 선거고 뭐고 일단 이런 큰
사고 터지면 수습하는 게 제일 우선이긴 함. 시민들 일상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좀 무겁더라.

솔직히 내 생각엔 오세훈 책임론 바로 꺼낼 줄 알았거든? 아무래도 선거 직전까지 서울시정
맡았던 게 오세훈이니까 공격할 거리잖아. 근데 정원오가 의외로 말을 아끼더라고. 지금
상황에서 예단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이랑 분석해봐야 한다고 답했던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좀 신중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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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정원오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해서 현장 살펴보고 있었다는데, 여야 후보 둘 다
나란히 현장 지키는 모습이 좀 긴박해 보임. 그만큼 이번 서소문 사고가 서울시 입장에선
엄청나게 큰 이슈라는 소리겠지. 2026년에 이런 붕괴 사고가 난다는 게 참 안타까운 일인
것 같음.

앞으로 사고 수습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지만, 정치적인 싸움보다는 일단 피해자들 지원이랑
재발 방지 대책 세우는 게 먼저인 듯함. 정원오도 일단은 사고 경위 파악에 집중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고, 공사 관계자들이나 서울시도 이번 일로 정신 좀 차려야 할 것 같음. 다들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 사고 수습 잘 되길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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