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아버님 20년 투병에 기초수급자였다고 함

소개팅망함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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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이번에 방송 나와서 가정사 고백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힘들게 컸나 봐.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여기서 말한 건데 아버지가 20년 동안이나 투병 중이시라고
함.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가족들 다 같이 고생하는 거 진짜 힘든 일인데 이걸 20년이나
겪었다니 멘탈 대단한 듯함. 단순히 효도하고 싶다 수준을 넘어서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하는데 진심이 느껴지네.

응급실도 자주 가시는데 지금까지 오래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더라. 한 해 한 해
계절 바뀔 때마다 그런 생각 든다고 함. 좀 더 좋은 곳에서 주무시게 해드리고 싶다는 말이
진짜 뭉클함.

그리고 본인이 어릴 때 생활보호대상자로 자랐다고 털어놨음. 겉으로만 보면 부잣집 딸처럼
귀티 나게 생겨서 전혀 몰랐는데 옛날에 고생 진짜 많이 한 스타일인 듯함.

나중에 더 잘 되면 자기처럼 어렵게 크는 친구들 돕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음. 팬들한테 받은
사랑만큼 노래나 다른 방법으로라도 다 돌려주고 싶다고 함. 마음씨가 진짜 깊은 것 같네.

알다시피 남규리 2006년에 씨야로 데뷔해서 여인의 향기나 미친 사랑의 노래, 사랑의 인사
같은 히트곡 진짜 많았잖아. 그때 비주얼로도 난리 났었는데 뒤에서 이런 사정이 있을 줄은
몰랐음.

요즘은 연기자로 영역 넓혀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이나 카이로스, 너는 나의 봄 같은 작품들
꾸준히 찍고 영화 고사에서도 활약했었는데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음. 고생한 만큼 다
보상받았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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