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차린 아들 쏜 60대 무기징역 불복 어이없네

살은내가쪄요 2026/05/26
추천 88 비추 2 조회수 2464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28603
생일상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으로 쐈다니 진짜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음. 뉴스로 보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무서울 지경임. 아들은 자기 아빠 생일이라고 파티 준비했다는데
거기다 대고 총을 쏘다니 진짜 악마가 따로 없는 듯.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심지어 산탄총을 직접 만들었다고 함. 한 번 쏘고
나서 아들이 살려달라고 빌었다는데 거기다 한 번 더 쐈다는 게 진짜 소름 돋음.
보통 사람의 정신 머리로는 상상조차 안 가는 전개라 읽으면서도 믿기지가 않음.

더 충격적인 건 그 자리에 며느리랑 손주들도 있었다는 거임. 그 사람들까지 다 죽이려고
했다는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게 확실함. 자기 핏줄인데 어떻게 저런 광기를 부릴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집 뒤져보니까 인화성 물질이랑 점화 장치도 잔뜩 나왔다던데. 범행 다음 날 불 붙게
타이머까지 맞춰놨다니 아예 작정하고 다 끝내버리려고 한 모양임. 불까지 내서 증거 인멸을
하려고 했던 건지 아니면 그냥 다 같이 죽으려던 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계획적임.

근데 더 어이없는 건 무기징역 판결 났는데 여기에 불복해서 상고했다는 거임. 1심에서도
무기징역 나오고 2심에서도 그대로인데 대체 뭐가 억울해서 대법원까지 가는지 모르겠네.
자기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무기징역도 사실 가볍게 느껴질 정도인데 말임.

아들은 마지막까지 아빠라고 생일상 차려주다가 그렇게 된 건데 진짜 너무 불쌍함. 요즘
흉흉한 뉴스 많다지만 이건 진짜 역대급으로 비정하고 무서운 사건인 것 같음. 솔직히 이런
사람은 사회랑 영원히 격리시키는 게 답이라고 생각함.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자기 부모조차 조심해야 하는 시대인 건가 싶어 씁쓸함.
그냥 감옥에서 평생 나오지 말고 자기 잘못이 뭔지 뼈저리게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음.
대법원에서도 제발 반전 없이 그대로 엄벌 내렸으면 하는 바람임.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88
  •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