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콩고민주공화국 쪽에서 에볼라 터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돌아가는 모양임. 질병청에서 이번에 에티오피아랑 르완다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새로
묶어버렸음.
원래 콩고민주공화국이랑 우간다, 남수단 이렇게 세 곳이었는데 이제 다섯 나라로 늘어난
거임. 아프리카 쪽이라 멀게 느껴지긴 해도 요즘 세상에 경유해서 들어오면 금방이라 솔직히
좀 불안함.
뉴스 보니까 저 동네는 지금 의심 환자들 치료소로 옮기고 난리도 아닌 것 같음. 우리나라는
다행히 직항편이 거의 없어서 직접 들어오는 사람은 적다는데 문제는 제3국 경유하는
사람들임.
에티오피아 빼고는 직항이 없어서 다들 딴 데 들렀다 올 텐데 이걸 어떻게 다 잡아내나
싶었거든. 근데 이번에 보니까 질병청이 작정하고 검역 빡세게 하려는 듯함.
일단 입국할 때 큐코드나 건강상태질문서 쓰는 건 기본이고 통신사 로밍 정보랑 법무부 사증
정보까지 다 긁어모아서 확인한다네. 제3국에서 며칠 놀다 들어와도 이 사람이 위험 지역
갔다 왔는지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보임.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예전 생각하면 미리미리 막는 게 답이긴 함.
의료기관에도 해외 여행력 정보 시스템 다 공유한다니까 병원 갔을 때 바로바로 걸러낼 수
있을 것 같아 보임.
질병청 오피셜로는 국내 위험도는 낮다는데 그래도 의심자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나 봄. 갔다 온 사람들한테 안내 문자도 꼬박꼬박 보낸다니까 혹시라도 그쪽 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듯함.
에볼라가 워낙 무서운 병이라 그런지 확실히 정부 대응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진 느낌임. 제발
아무 일 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상황 돌아가는 거 보면 당분간은 계속
주시해야겠음.
돌아가는 모양임. 질병청에서 이번에 에티오피아랑 르완다까지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새로
묶어버렸음.
원래 콩고민주공화국이랑 우간다, 남수단 이렇게 세 곳이었는데 이제 다섯 나라로 늘어난
거임. 아프리카 쪽이라 멀게 느껴지긴 해도 요즘 세상에 경유해서 들어오면 금방이라 솔직히
좀 불안함.

뉴스 보니까 저 동네는 지금 의심 환자들 치료소로 옮기고 난리도 아닌 것 같음. 우리나라는
다행히 직항편이 거의 없어서 직접 들어오는 사람은 적다는데 문제는 제3국 경유하는
사람들임.
에티오피아 빼고는 직항이 없어서 다들 딴 데 들렀다 올 텐데 이걸 어떻게 다 잡아내나
싶었거든. 근데 이번에 보니까 질병청이 작정하고 검역 빡세게 하려는 듯함.

일단 입국할 때 큐코드나 건강상태질문서 쓰는 건 기본이고 통신사 로밍 정보랑 법무부 사증
정보까지 다 긁어모아서 확인한다네. 제3국에서 며칠 놀다 들어와도 이 사람이 위험 지역
갔다 왔는지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가 보임.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예전 생각하면 미리미리 막는 게 답이긴 함.
의료기관에도 해외 여행력 정보 시스템 다 공유한다니까 병원 갔을 때 바로바로 걸러낼 수
있을 것 같아 보임.

질병청 오피셜로는 국내 위험도는 낮다는데 그래도 의심자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나 봄. 갔다 온 사람들한테 안내 문자도 꼬박꼬박 보낸다니까 혹시라도 그쪽 여행 계획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듯함.
에볼라가 워낙 무서운 병이라 그런지 확실히 정부 대응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진 느낌임. 제발
아무 일 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상황 돌아가는 거 보면 당분간은 계속
주시해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