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경기 요즘 챙겨보는데 로버트슨 확실히 예전 그 맛이 안 나는 것 같음. 한창때는
왼쪽 라인 혼자 다 씹어먹으면서 미친 듯이 뛰어다녔는데 요즘은 확실히 전성기 시절
활동량이나 속도가 안 나오는 게 보임.
슬롯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전술적인 적응 문제도 있겠지만 수비할 때 뒷공간 내주는 장면이
너무 잦아진 게 불안함. 솔직히 리버풀 팬 입장에서 로버트슨은 상징 같은 선수라 까기
미안하긴 한데 냉정하게 보면 슬슬 세대교체 준비해야 할 타이밍인 듯함.
치미카스가 나올 때가 수비적으로는 더 안정적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는 게 참 씁쓸함. 물론
킥 퀄리티나 팀 내 리더십은 여전하긴 한데 90분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 유지하기에는
확실히 신체적인 한계가 온 게 눈에 띄긴 함.
국대 가서도 유로 때 고생하는 거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이제는 주전으로 갈아 넣기보다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같음. 다음 이적시장 때는 무조건 왼쪽 풀백 보강해서 로테이션 돌려줘야
한다고 봄. 로버트슨이 벤치에서 시작하는 그림이 상상이 안 가긴 하는데 팀을 위해선 그게
맞는 것 같음.
왼쪽 라인 혼자 다 씹어먹으면서 미친 듯이 뛰어다녔는데 요즘은 확실히 전성기 시절
활동량이나 속도가 안 나오는 게 보임.
슬롯 감독 체제로 바뀌면서 전술적인 적응 문제도 있겠지만 수비할 때 뒷공간 내주는 장면이
너무 잦아진 게 불안함. 솔직히 리버풀 팬 입장에서 로버트슨은 상징 같은 선수라 까기
미안하긴 한데 냉정하게 보면 슬슬 세대교체 준비해야 할 타이밍인 듯함.
치미카스가 나올 때가 수비적으로는 더 안정적이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는 게 참 씁쓸함. 물론
킥 퀄리티나 팀 내 리더십은 여전하긴 한데 90분 내내 높은 에너지 레벨 유지하기에는
확실히 신체적인 한계가 온 게 눈에 띄긴 함.
국대 가서도 유로 때 고생하는 거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이제는 주전으로 갈아 넣기보다
관리가 필요한 시점 같음. 다음 이적시장 때는 무조건 왼쪽 풀백 보강해서 로테이션 돌려줘야
한다고 봄. 로버트슨이 벤치에서 시작하는 그림이 상상이 안 가긴 하는데 팀을 위해선 그게
맞는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