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초등학생들한테 제철 과일 간식 준다는데 이거 진짜 괜찮은 정책인 듯함. 그냥
아무거나 대충 주는 게 아니라 울산 특산물인 배부터 해서 요즘 제철인 수박, 참외,
토마토까지 골고루 다 챙겨준다고 함. 나 때는 학교에서 이런 거 구경도 못 하고 맨날
불량식품이나 사 먹었는데 요즘 애들은 진짜 세상 좋아진 게 확 체감됨.
이게 그냥 과일 깎아서 봉지에 담아 주는 수준이 아니라 동안동농협 프레시푸드센터에서 풍미랑
위생 때문에 전처리 작업까지 싹 해서 보내는 거라 함. HACCP 인증 받은 업체만
엄선해서 쓴다고 하니까 위생 관련해서는 딱히 부모들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음. 애들
1인당 150g 정도씩 주 1회로 연간 30번이나 공급한다는데 이 정도면 양도 넉넉하고
애들 성장에 도움 꽤 될 것 같아서 기대됨.
솔직히 요즘 과일값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일일이 깎아 먹이기 번거로워서 잘 안 사게
되는데 학교에서 알아서 주니까 학부모들 반응이 장난 아니라고 함. 과일 입에도 안 대던
애들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면서 식습관 고쳐졌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건 진짜
일거양득인 듯함. 농가 입장에서도 판로가 확실하게 확보되니까 지역 경제 살리는 데도
일조하는 셈이라 되게 긍정적으로 보임.
예산도 7억 넘게 들여서 9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5000명 정도한테 혜택이 돌아간다는데
이런 세금 사용은 언제든 환영임. 특히 수박 같은 건 부피도 크고 처리하는 게 일인데 손질
다 해서 주면 애들 입장에서 먹기도 훨씬 편하고 깔끔할 것 같음. 우리 동네도 이런 거
빨리 도입해서 애들 맛있는 과일 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는데 울산 초딩들 간식 먹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부러움.
아무거나 대충 주는 게 아니라 울산 특산물인 배부터 해서 요즘 제철인 수박, 참외,
토마토까지 골고루 다 챙겨준다고 함. 나 때는 학교에서 이런 거 구경도 못 하고 맨날
불량식품이나 사 먹었는데 요즘 애들은 진짜 세상 좋아진 게 확 체감됨.
이게 그냥 과일 깎아서 봉지에 담아 주는 수준이 아니라 동안동농협 프레시푸드센터에서 풍미랑
위생 때문에 전처리 작업까지 싹 해서 보내는 거라 함. HACCP 인증 받은 업체만
엄선해서 쓴다고 하니까 위생 관련해서는 딱히 부모들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음. 애들
1인당 150g 정도씩 주 1회로 연간 30번이나 공급한다는데 이 정도면 양도 넉넉하고
애들 성장에 도움 꽤 될 것 같아서 기대됨.
솔직히 요즘 과일값 너무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일일이 깎아 먹이기 번거로워서 잘 안 사게
되는데 학교에서 알아서 주니까 학부모들 반응이 장난 아니라고 함. 과일 입에도 안 대던
애들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면서 식습관 고쳐졌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건 진짜
일거양득인 듯함. 농가 입장에서도 판로가 확실하게 확보되니까 지역 경제 살리는 데도
일조하는 셈이라 되게 긍정적으로 보임.
예산도 7억 넘게 들여서 9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5000명 정도한테 혜택이 돌아간다는데
이런 세금 사용은 언제든 환영임. 특히 수박 같은 건 부피도 크고 처리하는 게 일인데 손질
다 해서 주면 애들 입장에서 먹기도 훨씬 편하고 깔끔할 것 같음. 우리 동네도 이런 거
빨리 도입해서 애들 맛있는 과일 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는데 울산 초딩들 간식 먹는 거
보니까 솔직히 좀 부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