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이제 교통 올림픽까지 하네? ㄷㄷ 국제행사 라인업 정리함

카드캡터체납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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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국제행사가 줄줄이 잡혀 있어서 도시 브랜드가 엄청 올라갈
것 같네.

일단 다음 달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2026 강릉 세계 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림. 이게 만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나갈 수 있는 오픈 대회인데 규모가
진짜 역대급임.

70개국에서 3000명 넘게 온다는데 엘리트 선수랑 동호인이 같이 뛰는 생활체육 축제라고
함. 올해가 ITTF 창립 100주년이라 의미도 크고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거라 더
주목받는 듯함.

참가자들 보면 최고령 101세 어르신도 있고 90세 넘는 분들도 19명이나 오신다네. 진짜
다들 건강 관리가 대단하신 것 같음.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탁구 전설 현정화도 선수로 나오고 조직위 집행위원장까지 맡았음.
2004 아테네 동메달 김경아, 2008 베이징 동메달 박미영, 86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선 같은 왕년의 스타들도 대거 출전한다고 하니까 탁구 팬들은 설렐 듯함.

여기에 페트라 쇠링 ITTF 회장도 직접 라켓 들고 동호인들이랑 호흡 맞춘다고 하니 볼거리
진짜 많겠네.

그리고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림. 이게 일명 교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행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이랑 부산 거쳐서 이번에 강릉이 세 번째라고
함.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해서 학술대회랑 전시회 같은 게 열리는데 기술 시연회나 비즈니스
상담회도 같이 진행된다고 함. 교통 시스템이나 미래형 신호등 체계 같은 기술들이 대거 나올
것 같음.

강릉시가 이걸로 관광산업 활성화 엄청 기대하고 있는 눈치임. 단순히 바다 보고 회 먹으러
가는 곳을 넘어서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들이 계속 열리니까 도시 이미지가 확 바뀔 것 같음.

탁구 대회부터 교통 총회까지 라인업 빵빵해서 올해 강릉 갈 일 많아질 듯함. 시간 되면
구경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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