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빚투 7조 돌파 실화냐... 지금 반대매매 터지기 일보직전임

적당히살자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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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장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살벌함. 코스피 8000 돌파하고 나서 급락이랑 반등
반복하는 와중에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잔고가 역대급으로 쌓여서 난리도 아님.

지금 전체 신용융자 잔고만 36조 4724억 원이라는데 이게 사상 최고 수준임. 특히
삼성전자랑 하이닉스에만 7조 넘게 빚투가 몰려 있어서 주가 좀만 흔들려도 다 같이 터질
판임.

미국발 고금리 불안이 다시 고개 드는 게 제일 큰 문제인 듯함. 금리 상승이랑 증시 조정이
같이 오면 반대매매 물량 쏟아지는 건 시간문제겠네.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인 케빈 워시 인준 청문회 소식도 있고 대외적인 변동성이 너무 커진 것
같음. 빚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들었다가 계좌 녹아내리는 거 순식간이라 다들 몸 사려야 할
때임.

안 그래도 지난 20일에 삼성전자 노사 합의 소식 들리면서 신용 잔고가 더 늘어난 모양인데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음. 수원 사업장 정문 앞에서 노조 기자회견 하는 거 보니까
내부적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보임.

이미 사흘 사이에 반대매매 대기자금이 3000억이나 줄어들고 변동성 지표는 급등하는
중이라고 함. 투자자들이 추가 담보 못 내면 증권사가 주식 강제로 팔아버리는데 이거 터지기
시작하면 진짜 걷잡을 수 없을 듯함.

결국 고금리 경고등 켜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들어간 게 독이 될 수도 있겠네. 지금 상황에서
섣불리 물타기 하거나 빚내서 들어가는 건 진짜 위험해 보이니까 다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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