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대주주가 지분 9% 넘게 블록딜로 던진다는 공시 떴는데 이거 냄새가 좀 세게
난다. 시총 8조짜리 반도체 알짜 기업이 갑자기 이런 대규모 물량을 처분한다니까 시장이
난리 날 만함.
공시에는 단순 자산 운용 목적이라고 써놨지만 IB 업계에서는 벌써 경영권 매각 밑작업
아니냐는 말이 도는 중임. 이채윤 대표가 1950년생이라 나이도 좀 있고 자녀들한테 물려줄
계획도 아예 없다고 하니까 매각설에 더 무게가 실리는 듯함.
솔직히 리노공업 정도 되는 회사가 매물로 나오면 침 흘릴 곳들 진짜 많을 것 같음. 벌써
사모펀드랑 해외 전략적 투자자들이 경영진 연락처 따려고 난리라는데 그럴 만도 한 게 반도체
소부장 쪽에서는 거의 대장급 아닌가 싶음.
이번에 블록딜로 나오는 물량만 해도 8600억 원 규모라는데 이게 한 번에 소화되는 것도
신기함. 주관사 끼고 공식적으로 파는 건 아니라지만 원래 이런 건 조용히 진행하다가 어느
순간 펑 터지는 법이라 계속 지켜봐야 할 듯함.
반도체 쪽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번 매각설 진짜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음. 1978년에
창업해서 지금까지 키워온 회사를 정리하려는 거라면 진짜 큰 판이 벌어지는 셈이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됨.
난다. 시총 8조짜리 반도체 알짜 기업이 갑자기 이런 대규모 물량을 처분한다니까 시장이
난리 날 만함.

공시에는 단순 자산 운용 목적이라고 써놨지만 IB 업계에서는 벌써 경영권 매각 밑작업
아니냐는 말이 도는 중임. 이채윤 대표가 1950년생이라 나이도 좀 있고 자녀들한테 물려줄
계획도 아예 없다고 하니까 매각설에 더 무게가 실리는 듯함.
솔직히 리노공업 정도 되는 회사가 매물로 나오면 침 흘릴 곳들 진짜 많을 것 같음. 벌써
사모펀드랑 해외 전략적 투자자들이 경영진 연락처 따려고 난리라는데 그럴 만도 한 게 반도체
소부장 쪽에서는 거의 대장급 아닌가 싶음.

이번에 블록딜로 나오는 물량만 해도 8600억 원 규모라는데 이게 한 번에 소화되는 것도
신기함. 주관사 끼고 공식적으로 파는 건 아니라지만 원래 이런 건 조용히 진행하다가 어느
순간 펑 터지는 법이라 계속 지켜봐야 할 듯함.
반도체 쪽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번 매각설 진짜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음. 1978년에
창업해서 지금까지 키워온 회사를 정리하려는 거라면 진짜 큰 판이 벌어지는 셈이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됨.
